필요한 경우와 효과를 판단하는 기준
턱관절 치료를 상담하다 보면 정말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다른 치과에서는 스플린트를 꼭 해야 한다고 했는데 정말 해야 하나요?”
반대로 이미 스플린트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이렇게 묻기도 합니다.
“1년째 끼고 있는데 좋아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스플린트를 끼면 오히려 턱이 더 아픈데 그래도 계속 해야 하나요?”
“스플린트를 하지 않으면 턱관절이 더 나빠지는 건가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단순히 “스플린트가 좋다” 또는 “스플린트가 필요 없다”로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스플린트는 턱관절 치료에서 분명 유용한 도구입니다. 어떤 환자에게는 스플린트 없이 치료하기 어려울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턱관절 환자가 처음부터 스플린트를 착용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장치를 사용하기 전에는 무엇을 개선하려는지 정하고, 사용한 뒤에는 그 증상이 실제로 달라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스플린트란 무엇일까요?
흔히 턱관절 스플린트라고 부르는 장치는 치아 위에 끼우는 구강 내 장치입니다.
교합안정장치, 교합 스플린트, 안정형 스플린트, 바이트 스플린트, 나이트가드 등 다양한 이름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 이름들이 항상 완전히 같은 장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치는 다음에 따라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위턱에 사용하는지 아래턱에 사용하는지
- 치아 전체를 덮는지 일부만 덮는지
- 단단한 재질인지 부드러운 재질인지
- 치아 보호가 주목적인지
- 턱관절과 저작근 증상 관리가 목적인지
따라서 “스플린트를 한다”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어떤 장치를 왜 사용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스플린트는 턱관절을 치료하는 만능 장치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재까지의 연구를 보면 턱관절장애에서 스플린트가 도움이 될 가능성은 있지만, 모든 환자에서 다른 보존적 치료보다 압도적으로 우수하다는 근거가 확립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5년 무작위 대조시험 18편을 분석한 메타분석에서도 스플린트는 전체적으로 통증 감소나 최대 개구량에서 다른 보존적 치료보다 명확하게 우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상담만 시행한 경우나 일부 비교군과 비교했을 때는 통증이나 개구량 등에 유리한 결과가 확인되기도 했습니다.[3]
즉 연구 결과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스플린트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턱관절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유일한 치료는 아니다.”
라고 이해하는 것이 비교적 정확합니다.
여러 체계적 문헌고찰을 다시 종합한 2026년 검토에서도 연구별 결과와 방법론적 질이 상당히 다양했습니다.[4]
그래서 중요한 것은 장치를 무조건 사용하거나 반대로 무조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와 치료 목적에 맞추어 선택하는 것입니다.
턱관절장애는 하나의 병이 아닙니다
스플린트 필요성을 이해하려면 먼저 이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턱관절장애(Temporomandibular Disorders, TMD)는 하나의 단일 질환이 아닙니다.
턱관절 자체의 문제도 있고, 저작근의 통증이 중심인 경우도 있으며, 관절원판의 움직임 문제나 관절염·퇴행성 변화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목과 어깨의 긴장, 수면 중 이갈이와 악물기, 생활 습관 등이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턱이 아파요”라는 환자라도 실제 문제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모든 환자에게 똑같은 장치를 똑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는 접근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1]
그렇다면 스플린트는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까요?
1.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수면 중 이갈이나 강한 악물기가 반복되면 치아 마모, 치아 파절, 보철물 손상 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장치는 치아 사이에 물리적인 보호층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치를 착용했다고 해서 수면 이갈이 자체가 없어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치아를 보호하는 것과 이갈이라는 행동 자체를 없애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2. 턱관절과 저작근의 부담을 관리하기 위해
일부 환자에서는 적절한 장치를 사용했을 때 턱관절이나 저작근 통증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효과 역시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어떤 환자는 상당히 편해지지만, 어떤 환자는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일부에서는 오히려 새로운 불편감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근육성 TMD의 안정형 스플린트 연구는 긍정적 효과를 확정하거나 배제하기 어려우며 근거 확실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습니다.[6]
그래서 장치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사용 전후를 비교해야 합니다.
3. 특정한 턱 기능을 관리하기 위해
환자의 턱 움직임이나 관절 상태에 따라 특정 목적의 장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단순한 ‘턱관절 스플린트’라는 이름보다 장치가 어떤 목적으로 설계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모든 턱관절 환자에게 스플린트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오복만세치과에서 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턱관절이 아프다고 해서 처음부터 모든 환자에게 스플린트를 제작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기능을 확인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먼저 보존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미국 NIDCR도 턱관절장애에서 우선 보존적이고 가역적인 치료를 고려하도록 안내하고, 구강 내 장치는 그다음 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치료 중 하나로 제시합니다.[1][2]
생활 습관 조절, 턱에 부담을 줄이는 방법, 필요한 운동, 물리치료, 약물치료와 수기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상황에 따라 고려할 수 있습니다.[2][5]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에게 스플린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플린트가 필요한지는 무엇을 보고 판단할까요?
하나의 검사만으로 “스플린트를 해야 한다”고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음을 종합적으로 봅니다.
현재 가장 불편한 증상이 무엇인지
통증인지, 입이 잘 안 벌어지는 것인지, 턱이 자주 잠기는 것인지, 아침에 턱근육이 심하게 피곤한 것인지, 치아 마모나 파절이 문제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턱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입을 얼마나 벌릴 수 있는지, 벌릴 때 어느 쪽으로 틀어지는지, 좌우 운동은 어떤지, 움직일 때 통증이나 걸림이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턱관절 문제인지 근육 문제가 중심인지
같은 턱 통증이라도 관절 자체의 문제와 저작근 문제는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아와 보철 상태
치아가 많이 마모되어 있거나 파절 위험이 있거나, 임플란트와 크라운 등 보철물이 많이 있는 경우에는 장치 선택 시 별도의 고려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갈이와 악물기
수면 중 이갈이뿐 아니라 낮 동안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물고 있는 습관도 확인합니다.
하지만 “이를 간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모든 사람에게 같은 스플린트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이미 여러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시행했는데 증상이 계속되는지, 아니면 아직 기본적인 관리조차 시작하지 않은 상태인지도 중요합니다.
스플린트의 ‘효과’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스플린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면 그다음 질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무엇이 좋아져야 하는가?”
단순히 몇 달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효과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평가할 항목을 정해야 합니다.
통증 때문에 사용했다면 다음을 볼 수 있습니다.
- 아침 통증이 감소했는가
- 씹을 때 통증이 줄었는가
- 턱관절 압통이 감소했는가
- 저작근 통증이 감소했는가
입 벌림이 문제였다면 다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대 개구량이 증가했는가
- 입을 벌리기 편해졌는가
- 걸리는 느낌이 감소했는가
치아 보호가 목적이라면 통증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장치의 마모 양상
- 치아 파절 여부
- 보철물 손상
- 특정 치아의 과부하
결국 중요한 것은 장치를 사용하기 전에 무엇을 개선하려고 하는지 정하고, 사용 후 실제로 그것이 달라졌는지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1년째 스플린트를 끼는데 별로 좋아지지 않아요.”
장기간 장치를 사용했는데도 처음 목표로 했던 증상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면 단순히 “조금 더 오래 써보세요”라고만 하기보다 다시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처음 진단이 적절했는지
- 현재 증상의 주된 원인이 무엇인지
- 장치의 사용 목적이 여전히 유효한지
- 장치가 현재 치아와 턱 상태에 적절한지
- 다른 원인이 함께 있는 것은 아닌지
치료가 오래됐다는 사실 자체가 효과의 증거는 아닙니다.
“스플린트를 끼면 더 아픈데 적응하면 괜찮아지나요?”
처음 장치를 착용하면 이물감이나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턱 통증이 발생하거나 기존 통증이 뚜렷하게 악화되는 것을 무조건 ‘적응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NIDCR 역시 구강 내 장치를 사용하면서 통증이 발생하면 사용을 중단하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1]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장치를 착용할수록 턱이 더 아픈 경우
- 아침 통증이 계속 심해지는 경우
- 특정 치아가 아픈 경우
- 교합이 계속 달라지는 경우
- 장치를 뺀 뒤에도 치아가 이전처럼 맞지 않는 경우
“스플린트를 하지 않으면 턱관절이 더 망가지나요?”
이 역시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스플린트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턱관절 환자의 관절이 계속 악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특정 환자에서는 장치를 사용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플린트를 안 하면 큰일 난다” 또는 “스플린트는 전혀 필요 없다”라는 두 극단 모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내 턱의 문제가 무엇이고 장치를 사용하는 구체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스플린트보다 먼저 물어봐야 할 세 가지 질문
첫째, 이 장치는 왜 사용하는가?
통증 감소인지, 치아 보호인지, 턱 기능 관리인지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 무엇이 좋아지면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는가?
통증인지, 입 벌림인지, 씹기인지, 치아 손상 예방인지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 언제 다시 평가하는가?
한 번 제작한 뒤 계속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효과와 문제점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에 대한 설명이 분명하면 스플린트 치료의 목적도 훨씬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이미 스플린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다음 질문으로 이동하세요
스플린트에 관한 질문은 모두 같은 질문이 아닙니다.
- 어떤 종류의 장치인지 궁금하다면: 스플린트 종류와 선택
- 하루 몇 시간, 몇 개월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착용·재검·중단 기준
- 장치를 착용한 뒤 더 아프다면: 스플린트 후 더 아픈 경우
- 앞니가 아프거나 교합이 달라졌다면: 장치 착용 후 교합 변화 확인
- 이갈이 때문에 장치를 찾고 있다면: 이갈이 장치와 나이트가드
- 착용 후 이명·귀통증·두통이 생겼다면: 증상별 감별과 재평가
자주 묻는 질문
스플린트가 필요한지는 검사로 알 수 있나요?
한 가지 검사 결과만으로 결정하기보다 현재 증상, 턱 움직임, 관절과 근육 상태, 치아와 보철 상태, 이갈이와 악물기, 기존 치료 반응 등을 종합해서 판단합니다.
처음부터 스플린트를 하라고 했는데 꼭 해야 하나요?
환자의 진단과 장치의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왜 이 장치가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입니다.
스플린트를 하지 않아도 턱관절 치료가 가능한가요?
많은 턱관절장애는 보존적인 치료 방법을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1][2] 그러나 특정 환자에서는 장치가 중요한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으므로 개인별 평가가 필요합니다.
스플린트를 1년째 사용하는데 좋아지는 느낌이 없습니다.
사용 기간 자체보다 처음 설정한 치료 목표가 실제로 개선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랜 기간 변화가 없다면 진단, 사용 목적과 장치를 다시 평가해볼 수 있습니다.
스플린트가 잘 맞는다면 계속 평생 사용해도 되나요?
사용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치아 보호를 위한 장기 관리와 특정 턱관절 증상을 위한 치료적 사용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장기간 사용한다면 치아 접촉이나 장치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복만세치과의 스플린트 원칙
오복만세치과에서는 스플린트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좋은 치료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반대로 스플린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좋은 치료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필요한 환자에게 필요한 장치를 사용합니다.
턱관절 환자의 증상과 기능을 먼저 확인하고, 장치 없이 치료할 수 있는 환자는 보존적으로 접근하며, 장치가 필요한 환자에서는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고 사용합니다.
그리고 장치를 사용했다면 “얼마나 오래 착용했는가”보다 “사용 전과 비교해 무엇이 좋아졌는가”를 확인합니다.
이것이 오복만세치과에서 스플린트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기준입니다.
스플린트를 권유받았다면 물어보세요
스플린트가 필요한지는 진단과 치료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장치를 권유받았다면 다음 내용을 확인하세요.
- 왜 해야 하나요?
- 무엇이 좋아져야 하나요?
- 언제 다시 평가하나요?
턱관절 중점진료 오복만세치과
참고문헌
본문의 숫자 [1]~[6]은 아래 같은 번호의 참고문헌과 대응합니다.
[1] National Institute of Dental and Craniofacial Research (NIDCR). TMD (Temporomandibular Disorders). Last reviewed August 2026. TMD를 여러 관절·근육 질환의 묶음으로 설명하고, 보존적 치료 우선 원칙과 구강 내 장치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합니다. NIDCR
[2] National Institute of Dental and Craniofacial Research (NIDCR). Summary of Treatment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s. 자가관리와 간단한 보존적 치료를 먼저 고려하고 구강 내 장치를 다음 단계의 선택지 중 하나로 제시합니다. NIDCR
[3] Zhang Y, et al. The efficacy of treatments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s with occlusal splints versus other conservative therapies: a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Oral Surg Oral Med Oral Pathol Oral Radiol.* 2025;139(5):509-520. 무작위시험 18편에서 스플린트와 다른 보존적 치료를 비교한 메타분석입니다. PubMed · DOI
[4] Sorbo DD, et al. Occlusal Splint Therapy in the Management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Evidence from Systematic Reviews. *J Oral Rehabil.* 2026;53(8):1562-1579. 체계적 문헌고찰 21편의 결과와 방법론적 질을 다시 평가한 umbrella review입니다. PubMed · DOI
[5] Villar-Aragón-Berzosa V, et al. Manual Therapy Techniques Versus Occlusal Splint Therapy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is. *Dent J (Basel).* 2024;12(11):355. 수기치료와 교합 스플린트를 비교한 체계적 문헌고찰입니다. PubMed · DOI
[6] Honnef LR, et al. Effects of stabilization splints on the signs and symptoms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 of muscular origin: A systematic review. *Cranio.* 2024;42(6):718-729. 근육성 TMD에서 안정형 스플린트 효과의 근거 확실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한 체계적 문헌고찰입니다. PubMed · DOI
※ 이 글은 스플린트의 필요성과 효과 판단 원칙을 설명하는 일반적인 의료정보입니다. 실제 장치 사용 여부는 진단, 장치 목적, 현재 증상과 기능, 치아·보철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영상 설명
스플린트가 필요한 경우를 영상으로 보기
모든 턱관절 환자에게 장치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증상과 기능, 보존적 치료 반응을 확인한 뒤 스플린트를 선택하는 기준을 영상으로 설명합니다.
턱관절 스플린트 하면 손해 보는 사람들 특징
턱관절 환자 모두에게 스플린트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장치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건강보험 치료를 먼저 고려할 수 있는 경우를 구분해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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