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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정상인데도 귀가 계속 아프다면
이비인후과 검사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들었는데도 귀 통증이나 먹먹함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환자분들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런 경우 단순 귀 자체 문제만이 아니라 턱관절과 주변 구조의 기능 변화를 함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성인 귀통증의 상당수는 귀 자체가 원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2013년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논문에서는 성인 귀통증, 즉 이통 환자에서 연관이통이 많게는 약 50%를 차지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즉, 귀 자체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어도 귀 주변과 연결된 다른 구조 문제 때문에 귀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논문에서는 이러한 연관이통의 원인 중 하나로 측두하악관절, 즉 턱관절 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턱관절은 귀 바로 앞에 위치합니다
턱관절은 귀 바로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근육과 신경 구조도 서로 가까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근육 긴장
악물기
이갈이
턱 위치 변화
자세 불균형
같은 요소가 반복되면 귀 주변 구조에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검사 정상인데도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검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검사는 “정적인 상태”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반면 실제 증상은 턱 움직임, 근육 긴장, 자세 변화, 스트레스, 수면 상태 같은 요소 영향을 받으며 계속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이비인후과 검사에서 뚜렷한 이상이 없는데 귀 통증이 반복될 때 턱관절 움직임, 저작근 긴장, 목 자세, 악물기 습관, 귀 먹먹함 동반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흐름을 설명합니다.
이런 변화가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같은 변화는 턱관절 기능 변화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턱 움직임 변화
근육 긴장 상태
귀 증상 변화 패턴
악물기와 이갈이
목 자세와 생활 습관
수면과 스트레스 상태
재발 흐름
즉, 귀 자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왜 귀 주변 부담이 반복되는지까지 차분히 살펴봅니다.
귀 통증은 기능 변화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귀 통증은 단순히 귀 안쪽 문제만이 아니라 턱관절과 주변 구조의 기능 변화와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이비인후과 검사 이후에도 남는 귀 통증을 턱 움직임, 악물기, 목 자세 변화와 나눠 확인합니다.
Reference
Yoo MH, Park HJ. Diagnosis and Treatment of Otalgia. Korean J Otorhinolaryngol-Head Neck Surg. 2013;56(4):191-200. DOI: 10.3342/kjorl-hns.2013.56.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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