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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설명

이명

검사에서는 정상인데 이명이 반복될 때 턱 움직임, 저작근 긴장, 목 자세에 따른 변화 흐름을 살펴봅니다.

검사에서는 정상인데 이명이 반복될 때 턱관절 기능 변화와 Dynamic 변화를 설명하는 요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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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소리가 들리는데 검사에서는 정상이라면

조용한 공간에 있을 때 귀에서 여러 형태의 소리가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삐-
윙-
치-
매미 소리 같은 느낌

특히 환자분들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귀에서 계속 소리가 난다
이명이 스트레스 받으면 심해진다
조용하면 더 잘 들린다
귀 먹먹함도 같이 있다
턱 움직이면 느낌이 달라진다
검사에서는 정상이라고 했다
목과 턱도 같이 뻐근하다

이런 경우 단순 귀 자체 문제만이 아니라 턱관절과 주변 구조의 기능 변화를 함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턱관절은 귀 바로 앞에 위치합니다

턱관절(TMJ)은 귀 바로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근육과 신경 구조도 서로 가까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악물기, 이갈이, 저작근 과긴장, 턱 위치 변화, 스트레스 같은 요소가 반복되면 귀 주변 구조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귀 먹먹함

귀 압박감

귀 통증

이명

이명과 턱관절 기능 변화의 연결 가능성을 정리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이명이 반복될 때 이비인후과 평가를 우선한 뒤 턱 움직임, 저작근 긴장, 목 자세, 악물기와 이갈이, 귀 먹먹함이나 압박감 동반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흐름을 설명합니다.

실제로 턱 움직임에 따라 이명이 변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2013년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학술지에서는 「턱의 운동이 이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에서 턱관절 움직임과 이명 변화의 연관 가능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턱 움직임이나 턱 기능 변화가 이명 증상 변화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턱관절장애와 이명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2021년 발표된 연구에서는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를 기반으로 턱관절장애(TMD)와 이명의 연관성을 분석하였습니다.

21.88%

턱관절장애 경험

24.93%

이명 경험

7.74%

TMD와 이명 동시 존재

또한 턱관절장애와 이명이 함께 있는 그룹은 삶의 질 저하(HRQoL)가 더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턱관절장애 환자에서 이명이 더 흔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2018년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턱관절장애(TMD) 환자에서 이명이 더 흔하게 나타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TMD 환자군의 이명 유병률은 약 3.7%~70%, 중앙값은 약 42.3%로 보고되었고, TMD가 없는 대조군에서는 약 1.7%~26%, 중앙값은 약 12%로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논문에서도 현재까지는 근거 수준이 충분하지 않으며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명은 움직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다음 상황에서 이명 느낌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 벌릴 때
오래 씹을 때
고개 돌릴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즉, 증상 변화 자체가 턱관절 기능 변화의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명은 먼저 이비인후과 평가가 우선입니다

갑작스러운 청력 변화, 한쪽 귀만의 증상, 어지럼증, 박동성 이명, 신경학적 증상이 있다면 먼저 이비인후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청각계 질환이나 혈관성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우선입니다.

이비인후과 검사에서 큰 이상이 없고 이명이 입 벌림, 이악물기, 턱 움직임, 목 자세에 따라 달라진다면 턱관절 기능 변화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정상인데도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검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귀 자체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실제 증상은 근육 긴장, 턱 움직임 변화, 자세 변화, 스트레스, 수면 상태 같은 기능 변화 영향을 받으며 계속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검사상 큰 이상이 없어도 이명이 반복되는 경우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턱과 목 근육도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턱관절은 목과 근육 기능 변화와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흉쇄유돌근(목빗근, SCM) 긴장, 저작근 과긴장, 경추 자세 변화, 자세 불균형 같은 요소가 반복되면 귀 주변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턱관절과 귀 증상의 연관 가능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성인 귀통증 환자에서는 귀 자체 이상보다 연관이통(referred otalgia)이 나타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논문에서는 턱관절(TMJ)이 연관이통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도 이명과 턱 기능 변화의 연관성에 대해 임상 경험과 내용을 지속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1

이명 변화 패턴

2

턱 움직임 균형

3

저작근과 목빗근(SCM) 긴장 상태

4

악물기와 이갈이

5

목 자세와 생활 습관

6

스트레스와 수면 상태

7

Dynamic 변화 흐름

즉, 왜 이명이 반복되는지까지 차분히 살펴봅니다.

이명은 기능 변화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이명은 단순 귀 자체 문제만의 문제가 아니라 턱관절과 주변 구조의 기능 변화와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이명이 입 벌림, 이악물기, 고개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지 확인하고 귀 감별 결과와 나눠 해석합니다.

Reference

  1. Kim JM, Kim TS, Nam EC. The effect of temporomandibular joint movement on tinnitus.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2013;38(4):333-338. DOI: 10.14476/jomp.2013.38.4.333
  2. Kong GS, Lee SH, Park KS, et al. Association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nd tinnitus with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 cross-sectional study using the Fif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J Oral Rehabil. 2021. DOI: 10.1111/joor.13287
  3. Skog C, Fjellner J, Ekberg EC, Haggman-Henrikson B. Tinnitus as a comorbidity to temporomandibular disorders-A systematic review. J Oral Rehabil. 2019. DOI: 10.1111/joor.12710
  4. Yoo MH, Park HJ. Diagnosis and Treatment of Otalgia. Korean J Otorhinolaryngol-Head Neck Surg. 2013;56:191-200. DOI: 10.3342/kjorl-hns.2013.56.4.191

자주 묻는 질문

이비인후과 검사에서 정상인데 이명이 반복될 수 있나요?
검사상 큰 이상이 없어도 턱 움직임, 저작근 긴장, 목 자세, 악물기 패턴에 따라 이명 느낌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변화 패턴을 함께 확인합니다. 턱관절과 귀 증상이 연결되는 원리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턱 움직임에 따라 이명이 달라지면 어떤 의미가 있나요?
턱 움직임에 따라 이명 크기나 느낌이 달라진다면 귀 자체 문제와 별개로 턱관절 기능 변화가 증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입을 벌릴 때 이명이 변하는 경우에서 관련 단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 치료로 이명이 좋아질 수 있나요?
모든 이명이 턱관절 문제로 설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부 환자에서는 턱 기능 변화와 함께 이명이 변할 수 있어, 먼저 이비인후과 평가와 함께 턱관절 기능 평가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