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뒤가 욱신거리면서 목까지 함께 아프면 대개 귀에 염증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비인후과에서 귀 안을 확인했는데도 특별한 이상이 없거나, 치료를 받은 뒤에도 귀 뒤와 목의 통증이 계속된다면 통증이 시작된 위치를 조금 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귀 주변에는 턱관절과 씹는 근육, 목 근육, 위쪽 목뼈에서 나오는 신경이 서로 가깝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실제 문제는 턱이나 목에 있는데 통증은 귀 뒤에서 느껴지는 연관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질문이 원인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고개를 돌리면 귀 뒤 통증이 달라지나요?
- 귀 뒤부터 목이나 어깨까지 한 줄로 당기나요?
- 음식을 씹거나 하품하면 통증이 심해지나요?
- 귀 검사는 정상이었는데 통증이 계속되나요?
- 귀뿐 아니라 턱이나 관자놀이도 함께 불편한가요?
귀 검사에서 특별한 원인이 확인되지 않았을 때의 전체 감별은 이비인후과에서는 정상이라는데 귀가 계속 아픈 경우에서 먼저 볼 수 있습니다.
귀 뒤와 목은 왜 함께 아플까요?
귀의 통증을 느끼게 하는 신경은 귀에만 분포하지 않습니다.
귀 주변 감각에는 여러 뇌신경뿐 아니라 위쪽 목에서 나오는 제2·제3 경추신경(C2·C3)도 관여합니다. 이 신경들은 귀 뒤쪽 피부와 목 주변 조직의 감각을 함께 전달합니다.[1][2]
이 때문에 목 관절이나 주변 조직에서 발생한 자극이 귀에서 시작된 통증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연관통 또는 이차성 귀 통증이라고 합니다.
귀 자체에 염증이나 상처가 생긴 통증은 일차성 귀 통증, 턱관절·치아·목·인후 등 귀 밖의 조직에서 전달된 통증은 이차성 귀 통증으로 구분합니다.[1][3]
성인이 귀 통증을 느끼는데 귀 안 검사에서 뚜렷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턱관절, 치아, 인후와 함께 목 주변도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1. 고개를 돌릴 때 귀 뒤 통증이 달라지는 경우
목에서 전달되는 귀 통증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일 수 있습니다.
-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 한쪽으로 고개를 기울이면 귀 뒤가 당깁니다.
- 오랫동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한 뒤 심해집니다.
- 귀 뒤에서 목 옆이나 어깨까지 통증이 이어집니다.
- 목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들었습니다.
- 목 뒤나 목 옆을 눌렀을 때 평소의 귀 통증이 재현됩니다.
귀 통증이 목의 자세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진다면 귀만의 문제보다는 목 관절과 근육의 영향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아픈 부위를 세게 누르거나 목을 반복해서 꺾어 통증을 확인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강한 자가 마사지나 과도한 스트레칭은 이미 예민해진 조직을 더 자극할 수 있습니다.
경추에서 시작된 연관성 귀 통증을 다룬 한 후향적 연구에서는 정상 귀 검사를 받은 환자 가운데 경추 퇴행성 질환과 연관된 귀 통증으로 분류된 환자군을 보고했습니다.[2] 이 연구는 특정 환자의 원인을 목으로 확정하는 검사가 아니며, 귀 검사가 정상인 성인에서 경추와 목 주변도 감별 범위에 포함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로 이해해야 합니다.
2. 귀 뒤에서 목 옆까지 이어지는 근육통
귀 뒤에는 머리를 돌리고 기울일 때 사용하는 여러 근육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중 목 옆을 길게 지나가는 흉쇄유돌근과 목·어깨를 연결하는 근육이 긴장하면 귀 주변에서 목, 관자놀이, 뒤통수까지 통증이 넓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목 주변이 불편한데 다음과 같이 표현되기도 합니다.
- 귀 뒤가 뻐근합니다.
- 귀 안쪽이 묵직하게 아픕니다.
- 귓불 아래가 당깁니다.
- 목에서 귀 쪽으로 찌릿한 느낌이 이어집니다.
- 귀 뒤와 뒤통수가 함께 아픕니다.
그러나 특정 근육을 눌렀을 때 아프다는 사실만으로 그 근육을 통증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통증이 없는 사람도 강하게 누르면 아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사할 때는 단순한 압통보다 환자가 평소 느끼던 귀 통증과 같은 통증이 재현되는지, 목의 움직임과 자세에 따라 증상이 일정하게 달라지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3. 턱관절 통증이 목과 귀 뒤로 이어지는 경우
귀 바로 앞에는 턱관절이 있습니다. 턱관절과 씹는 근육의 통증은 귀 앞에서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귀 안쪽, 귀 아래, 관자놀이와 목 주변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4]
다음과 같은 변화가 동반된다면 턱관절과 씹는 근육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씹을 때 귀 주변이 아픕니다.
- 하품하거나 입을 크게 벌리면 통증이 심해집니다.
- 이를 꽉 물면 귀 통증이 재현됩니다.
- 턱이나 귀 앞에서 소리가 납니다.
- 아침에 턱과 목이 함께 뻣뻣합니다.
- 입이 평소보다 잘 벌어지지 않습니다.
- 귀 통증과 관자놀이 두통이 함께 나타납니다.
턱관절장애와 관련된 귀 통증은 턱을 움직이거나 씹고 말하고 하품하는 행동에 따라 통증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귀 통증이 턱의 움직임과 전혀 관계가 없다면 귀 질환, 목, 치아, 인후 또는 신경성 통증 등 다른 원인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4]
턱과 목은 일상적인 기능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입을 벌리고 씹을 때 머리와 목은 자세를 유지하고 턱의 움직임을 안정시키는 데 참여합니다. 따라서 턱관절과 씹는 근육이 불편한 환자에게 목의 긴장이 함께 나타날 수 있고, 목의 움직임이 좋지 않을 때 턱 주변이 함께 긴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능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이 곧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의 원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귀 뒤와 목이 함께 아픈 환자는 귀, 턱관절, 씹는 근육과 목을 나누어 검사한 뒤 결과를 연결해서 해석해야 합니다.
입은 잘 벌어지지만 하품할 때 아픈 경우는 하품할 때 턱 통증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4. 귀를 만졌을 때 아픈 경우는 먼저 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귀 뒤와 목이 같이 아프다고 해서 모두 턱관절이나 목에서 시작된 통증은 아닙니다.
귓바퀴를 잡아당기거나 귀 입구 앞의 작은 돌기인 이주를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귀에서 진물이나 분비물이 나오거나 귀 입구가 붓고 가렵다면 외이도염 등 귀 자체의 질환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우선 이비인후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 귀에서 분비물이나 피가 나옵니다.
- 귀 입구가 붓거나 빨갛게 변했습니다.
- 갑자기 청력이 떨어졌습니다.
- 심한 어지럼이나 구토가 동반됩니다.
- 감기 이후 귀 통증과 발열이 함께 생겼습니다.
- 귓바퀴나 귀 입구를 건드릴 때 통증이 뚜렷하게 심해집니다.
특히 귀 뒤 뼈 주변이 붉고 붓거나 열이 나고, 귀가 바깥쪽으로 밀려 보이는 변화가 있다면 단순한 목 근육통으로 기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귀 질환과 턱·목의 문제가 동시에 존재할 수도 있으므로, 귀 안에 이상이 의심된다면 먼저 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귀 앞과 귀 뒤를 포함한 통증 위치의 차이는 이비인후과 검사 정상 후 남는 귀 통증에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귀 검사는 정상인데 왜 계속 아플까요?
귀 검사가 정상이라는 말은 통증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검사 당시 귀 안에서 통증을 일으킬 만한 염증이나 구조적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귀를 검사했는데 이상이 없더라도 다음 부위에서 전달된 통증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턱관절과 씹는 근육
- 어금니와 사랑니
- 목 관절과 목 근육
- 인후와 편도
- 침샘
- 얼굴과 목의 감각신경
따라서 귀 검사 결과가 정상이었다면 검사를 반복하는 것만으로 끝내기보다 통증을 변화시키는 행동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개를 돌릴 때 달라지는지, 씹거나 하품할 때 심해지는지, 목이나 턱의 특정 부위에서 평소의 귀 통증이 다시 나타나는지 확인하면 다음 진료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 사례 1: 귀 뒤에서 뒤통수와 목까지 불편감이 이어진 경우
관련 글 보기 귀 주변 통증과 이상감각을 겪은 60대 후반 여성 환자는 증상이 약 2~3년 동안 지속돼 이비인후과와 신경과 또는 신경외과 검사를 받았지만, 이를 설명할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정확한 검사 종류와 수치, 고막 소견은 진료 기록에 없어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환자는 “귀와 턱 뒤쪽부터 뒤통수와 그 아래쪽까지 모두 이상한 느낌이 있어요”라고 표현했고, 진료 기록에는 귀와 턱 뒤쪽에서 시작된 불편감이 목과 뒤통수 주변까지 이어졌다고 적혀 있습니다. 씹을 때 오른쪽 턱관절의 ‘딱’ 하는 느낌과 함께 귀 먹먹함과 통증이 변했고, 오랜 기간 오른쪽으로 식사하지 못해 왼쪽으로만 씹은 점도 확인됐습니다.
1회의 주사치료와 구강 내 장치치료, 반복적인 장치 조정과 경과 관찰을 진행했습니다. 첫 치료 뒤 머리와 목 통증이 줄었고, 마지막 기록에서는 귀 안쪽과 귀 주변 통증이 초진 때보다 크게 안정됐습니다. 다만 귀 입구 피부의 가려움은 남아 있었고 모든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기록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사례는 귀 뒤와 목의 불편, 턱 기능의 변화가 함께 기록된 실제 경과입니다. 그러나 과거 오른쪽 중이염 수술과 청력저하가 있었던 복합 사례이므로 턱관절이 모든 증상의 유일한 원인이었다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사례의 장치치료를 다른 귀 뒤·목 통증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실제 사례 2: 귀 뒤 통증은 분명했지만 목 통증은 기록되지 않은 경우
비식별 진료 기록의 한 환자는 왼쪽 귀 뒤쪽의 욱신거림과 뜨끔거림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방문했지만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식사나 입 벌리기와 관계없이 가만히 있을 때도 귀 뒤가 아팠고, 왼쪽 아래 치아의 시린 증상이 함께 있었습니다.
주사 없이 총 6회의 건강보험 진료를 받은 뒤 귀 통증과 치아의 시린 증상이 사라졌고, 치료 종료 약 21주 후 마지막 확인 시점까지 기존 통증이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진료 기록에는 목 통증이나 고개 움직임에 따른 변화가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사례를 “귀 뒤와 목이 함께 아팠던 사례”로 바꾸지 않고, 귀 검사에서 원인을 찾지 못한 귀 뒤 통증의 보조 사례로만 연결합니다. 치료 반응만으로 턱관절이나 목이 유일한 원인이었다고 확정하지도 않습니다.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귀 뒤와 목이 함께 아프다고 해서 처음부터 모든 영상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먼저 다음 내용을 확인합니다.
- 귀 안과 고막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청력저하·어지럼·분비물이 동반되는지 살펴봅니다.
- 턱을 움직일 때 통증이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 턱관절과 씹는 근육에서 평소 통증이 재현되는지 봅니다.
- 목을 움직일 때 통증과 움직임 범위가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 치아·인후·침샘에 다른 원인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 통증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러한 문진과 진찰을 통해 의심되는 원인을 좁힌 뒤 필요한 경우에만 턱관절 영상, 치과 방사선검사, 경추 검사 또는 추가적인 이비인후과 검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3][5]
검사에서 보이는 목뼈나 턱관절의 변화가 반드시 현재 귀 통증의 원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영상 소견과 함께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위치, 통증을 변화시키는 움직임, 진찰에서 재현되는 익숙한 통증이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집에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위험 신호가 없고 턱과 목의 근육성 통증이 의심된다면 며칠 동안 다음과 같이 자극을 줄여볼 수 있습니다.
- 질기고 단단한 음식은 잠시 줄입니다.
- 껌과 오랫동안 씹어야 하는 음식은 피합니다.
- 하품할 때 입을 무리하게 크게 벌리지 않습니다.
-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만 씹는 행동을 줄입니다.
- 스마트폰을 눈높이에 가깝게 올려 봅니다.
-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고 중간에 가볍게 움직입니다.
- 통증이 심해지는 강한 마사지나 목 꺾기는 피합니다.
중요한 점은 목과 턱을 완전히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통증을 참으면서 강하게 늘리지 말고,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관리에도 귀 뒤와 목의 통증이 반복되거나 씹기·하품·수면·업무에 지장을 준다면 원인이 귀, 턱관절 또는 목 중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진료를 통해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미루지 마세요
대부분의 귀 뒤와 목 통증은 근육과 관절을 포함한 비교적 흔한 원인에서 생길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단순한 턱관절 통증이나 목 근육통으로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 갑작스러운 청력저하
- 얼굴 마비나 감각 이상
- 팔·다리의 힘 빠짐이나 심한 어지럼
- 고열과 심한 두통 또는 목 경직
- 귀 뒤가 붉게 붓고 심하게 아픈 경우
- 귀에서 피나 고름이 나오는 경우
- 입안의 낫지 않는 궤양
- 목에서 만져지는 덩어리
- 삼키기 어려움이나 지속되는 쉰 목소리
- 특별한 이유 없는 체중 감소
- 밤에도 계속 심해지는 통증
- 흡연·과음력이 있으면서 한쪽 귀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 50세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새로운 귀 통증이 생긴 경우
특히 귀 검사는 정상이지만 한쪽 귀 통증이 지속되고 목의 덩어리, 삼킴 곤란, 목소리 변화가 동반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인후와 두경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1][5]
귀 뒤와 목이 같이 아플 때 어느 진료과로 가야 할까요?
귀 분비물, 청력저하, 어지럼, 발열처럼 귀 질환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먼저 이비인후과에서 귀 자체의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고 씹기, 하품, 입 벌리기, 이 악물기에 따라 통증이 변한다면 턱관절과 씹는 근육을 진료하는 치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개를 돌리거나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뚜렷하게 변하고 팔 저림이나 근력저하가 동반된다면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또는 신경과 등의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실제 환자에서는 턱과 목의 문제가 함께 존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한 부위의 검사 결과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보다 통증의 변화와 연결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가 정상이라면 통증의 출발점을 넓게 살펴봐야 합니다
귀 뒤와 목이 함께 아픈 이유는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귀 자체의 염증일 수도 있지만, 귀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위쪽 목의 신경과 근육, 턱관절과 씹는 근육에서 전달된 연관통의 가능성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다음 두 가지가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 고개를 움직일 때 달라진다: 목의 영향을 확인합니다.
- 씹거나 하품할 때 달라진다: 턱관절과 씹는 근육을 확인합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귀 검사에서 원인을 찾지 못한 귀 통증 환자를 진료할 때 귀 주변만 보지 않고 턱관절의 움직임, 입 벌어지는 범위, 씹는 근육, 목의 움직임과 동반 통증을 함께 살펴봅니다.
귀 뒤와 목의 통증이 반복되거나 턱을 움직일 때 증상이 변한다면 통증을 느끼는 귀뿐 아니라 통증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턱과 목을 함께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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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Ramazani F, Szalay-Anderson C, Batista AV, et al. Referred otalgia: Common causes and evidence-based strategies for assessment and management. Canadian Family Physician. 2023;69(11):757-761. DOI: 10.46747/cfp.6911757. 귀 밖의 치아·턱관절·경추·인후두 등에서 시작되는 이차성 귀 통증의 평가를 정리한 임상 리뷰.
- Jaber JJ, Leonetti JP, Lawrason AE, Feustel PJ. Cervical spine causes for referred otalgia.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2008;138(4):479-485. DOI: 10.1016/j.otohns.2007.12.043. 정상 귀 검사를 받은 환자에서 경추 질환과 연관된 귀 통증을 후향적으로 살펴본 연구.
- Norris CD, Koontz NA. Secondary Otalgia: Referred Pain Pathways and Pathologies. American Journal of Neuroradiology. 2020;41(12):2188-2198. DOI: 10.3174/ajnr.A6808. C2·C3를 포함한 귀의 복합 감각신경 경로와 이차성 귀 통증의 해부학적 경로를 설명한 리뷰.
- Petrides GA, Fadhil M, Meller C. Otalgia from temporomandibular disorder in Ear, Nose and Throat surgery: a literature review and diagnostic algorithm. Australian Journal of Otolaryngology. 2024;7:12. DOI: 10.21037/ajo-23-42. 턱 기능에 따른 귀 통증 변화와 턱관절장애 감별 흐름을 정리한 문헌.
- Earwood JS, Rogers TS, Rathjen NA. Ear Pain: Diagnosing Common and Uncommon Causes. American Family Physician. 2018;97(1):20-27. 원문 보기. 일차성·이차성 귀 통증과 정상 귀 검사에서 확인할 위험요인 및 진료 순서를 설명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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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를 치료 효과의 증거로 읽지 않고, 증상 흐름을 이해한 뒤 이어서 확인하기 좋은 질문만 추려 두었습니다.
귀 증상이 턱관절과 관련될 수 있나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귀가 아프고 목이나 어깨도 같이 뻐근합니다. 턱관절과 관련될 수 있나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턱과 귀밑에 있는 근육 이름은 무엇인가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이를 악물면 귀 통증이 심해집니다. 왜 그런가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귀 안쪽이 아픈데 이비인후과에서는 정상이라고 합니다. 턱 문제일 수 있나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귀 통증과 두통이 같이 있습니다. 같은 원인일 수 있나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다음 안내
이어서 무엇을 확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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