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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별 증례 · STORY 000218

“씹을 때 너무 아파요” 양치질도 힘들고 입도 잘 벌어지지 않던 턱관절 통증, 치료종료 사례

씹기와 양치질이 힘들고 입도 잘 벌어지지 않았던 환자의 이야기입니다. 입 벌리기 호전 뒤에도 남았던 왼쪽 씹기·관자놀이 통증, 10월 30일 전화로 통증 소실을 확인하고 치료를 종료한 경과를 소개합니다.

“씹을 때 너무 아파요.”

2026년 8월 말, 턱관절 통증으로 오복만세치과에 내원하신 환자분의 첫 번째 호소였습니다.

약 한 달 전부터 턱이 아프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입을 움직일 때 똑똑거리는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다른 치과병원에서 검사도 받았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1~2주 사이에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양쪽 턱관절이 모두 아팠고, 특히 왼쪽이 더 심했습니다. 음식을 씹을 때 가장 아팠으며,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려웠습니다. 양치질하거나 하품할 때도 통증이 있었고, 혀를 닦는 것조차 불편하다고 하셨습니다.

반면 입을 움직이지 않고 편안하게 쉬고 있을 때는 별다른 통증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턱을 움직이는 특정한 상황에서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턱관절과 저작근을 살펴볼 때 중요한 정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환자분이 어떤 증상으로 내원하셨고, 무엇을 확인하면서 치료했으며, 최종적으로 어떻게 치료를 종료하게 되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양치할 때도 통증이 있었고, 특히 아침에 양치할 때 불편감이 더 컸습니다. 혀를 닦을 때는 칫솔이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입을 벌리는 것이 힘들다고 표현했습니다.

“식사할 때가 가장 아파요.”

“입을 크게 벌리려고 하면 아파서 못 벌리겠어요.”

“아침에 양치할 때 특히 아파요.”

“가만히 있으면 하나도 안 아파요.”

다른 치과병원에서 이상이 없다는데, 왜 턱이 계속 아팠을까요?

씹을 때 양쪽 턱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의 턱관절 방사선사진
이번 증례의 턱관절 방사선사진입니다. 통증과 씹기 기능에 대한 진찰 소견을 함께 확인합니다.

씹을 때 통증이 있을 때 확인하는 일반적인 기준은 씹을 때 턱 통증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아래에서는 치과 검사를 받은 뒤에도 불편이 남았던 이 환자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환자분은 이미 다른 치과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셨습니다.

그곳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통증이 계속되었고 오히려 식사하기 어려울 만큼 심해졌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환자분은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분명히 아픈데 검사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전 검사 결과가 잘못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턱관절장애에는 관절 자체의 문제뿐 아니라 음식을 씹는 근육의 통증과 기능장애도 포함됩니다. 또한 통증의 원인과 검사에서 확인되는 구조적 변화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턱관절장애의 국제 진단기준인 DC/TMD에서는 통증이 어디에서 나타나는지뿐 아니라,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는 동작에 따라 통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1][2]

영상검사 역시 목적에 따라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다릅니다.

일반 방사선검사나 CT는 주로 뼈의 형태와 구조적인 변화를 평가하는 데 사용합니다. 관절원판의 위치나 주변 연조직 상태를 보다 자세히 확인하려면 MRI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3]

그렇다고 턱관절 통증이 있는 모든 환자에게 MRI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진찰 결과와 치료 계획에 따라 추가 검사의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따라서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설명을 들었더라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어떤 검사를 받았는지와 현재 어떤 동작에서 통증이 발생하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턱에서 소리가 났는데, 왜 나중에는 입도 잘 벌어지지 않았을까요?

이 환자분은 처음에 턱관절에서 똑똑거리는 소리가 났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통증이 심해지면서 크게 입을 벌리기 어려워졌고, 문진 과정에서는 턱이 잠기는 증상도 확인했습니다.

턱관절 소리는 관절원판의 움직임과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턱관절 안에는 관절원판이라는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 구조물과 아래턱뼈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을 때 관절 소리나 개구 제한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턱에서 소리가 난다는 사실만으로 관절원판이 잘못된 위치에 있다고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통증이 없는 관절 소리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관절 소리와 함께 통증, 잠김, 개구 제한이 나타난다면 보다 자세한 평가가 필요합니다.[1][7]

이번 환자분도 관절 소리 자체보다 식사와 양치질이 어려울 만큼 심한 통증, 그리고 입 벌리기 제한이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따라서 관절의 움직임뿐 아니라 주변 근육의 통증과 기능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목이 좋지 않은 것도 턱관절 통증과 관계가 있을까요?

초진 당시에는 턱관절 증상과 함께 목과 경추에 관한 문제도 문진했습니다.

첫 진료 당시 보호자분은 잠망경 자세처럼 목이 앞으로 나오는 자세가 문제인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환자분에서는 목 상태도 함께 확인했지만 제가 더 중요하게 본 것은 턱의 움직임 자체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과, 실제 씹기 동작에서 통증이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점이었습니다.

환자분의 평소 자세와 생활 습관을 살펴보았고, 활동량에 관한 상담도 진행했습니다.

턱관절과 목은 해부학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관련된 근육과 신경계, 운동 기능을 통해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턱관절장애 환자에게 목의 통증이나 움직임 제한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며, 경추를 대상으로 하는 재활치료가 일부 근육성 턱관절장애 환자의 통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5][6]

그렇다고 목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턱관절 통증의 원인을 경추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환자분에서도 경추 문제가 턱관절 통증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다고 판단할 자료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만 턱관절 통증을 진찰할 때는 턱만 따로 보는 것보다 목 주변 근육의 불편감, 평소 자세와 생활 습관까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릴 수 없을 때는 어떻게 치료했을까요?

초진 당시 환자분은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진료기록에는 최대개구 제한에 대한 물리치료를 진행한 내용과 함께 목 주변 및 저작근의 불편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턱관절장애의 치료는 통증의 위치와 양상, 관절 움직임, 근육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턱관절 통증 환자를 진료할 때 관절과 근육, 목 주변의 상태를 함께 살펴보고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주사치료나 턱관절 장치가 모든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통증과 기능장애의 특성에 따라 보존적 치료를 우선 고려하고, 필요한 경우 다른 치료 방법을 선택합니다.

미국 국립치과두개안면연구소(NIDCR)에서도 턱관절장애에 대한 초기 접근으로 부드러운 음식 섭취, 생활 습관 조절, 턱 운동 등 비교적 보존적이고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7]

2023년 BMJ에 발표된 만성 턱관절 통증 진료지침 역시 환자교육, 턱 운동, 관절 가동술, 일부 수기치료와 자세운동 등을 중요한 치료 방법으로 제시합니다.[8][9]

다만 이 진료지침은 주로 3개월 이상 지속된 만성 턱관절 통증에 관한 것으로,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환자분은 총 3회 진료를 받았고, 주사치료 없이 치료를 마쳤습니다. 10월 30일 전화 확인은 내원 진료 횟수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첫 치료 후 환자는 “80% 편안해진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첫 치료 후 80% 편안해진 느낌이었다고 표현한 환자 후기
환자가 직접 남긴 후기입니다. ‘80%’는 주관적으로 느낀 변화이며, ‘완치될 것 같다’는 당시의 기대를 표현한 말입니다.

첫 진료 후 환자분이 직접 남겨주신 후기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치과병원에서 촬영 후 이상 없다는 소견만으로 치료가 없었는데 이후로 계속 아파오는 턱관절 때문에 제대로 음식 섭취가 어렵고 통증이 심해져 왔는데 오복만세치과 예약으로 1회 치료받고 80% 편안해진 느낌이었다.”

그리고

“다음에 한 번만 더 치료하면 완치될 것 같다.”라고 적어주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80%’라는 숫자는 치과에서 측정한 객관적인 치료효과 수치가 아니라 환자분이 직접 느끼고 후기에서 표현한 주관적인 변화입니다.

환자마다 원인과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환자에게 같은 정도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하지만 초진 당시 식사 자체가 힘들 정도였던 환자분이 첫 치료 뒤 이렇게 표현했다는 점은 실제 경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입니다.

후기에 적힌 “완치될 것 같다”는 말은 당시의 기대였습니다. 이후에도 씹을 때 통증이 남아 경과를 살폈으며, 아래의 10월 30일 전화 확인과는 구분합니다.

입 벌리기는 좋아졌는데, 왜 씹을 때는 계속 아팠을까요?

2026년 9월 13일, 환자분은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이 좋아졌는데, 벌리는 것도 많이 좋아졌는데 씹을 때 왼쪽이 아픈 게 아직 남아 있어요.”

입을 벌리는 기능은 좋아졌지만, 음식을 씹을 때 나타나는 왼쪽 통증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입을 벌리는 동작과 음식을 씹는 동작은 같은 턱관절을 사용하지만 필요한 운동과 근육의 활동이 다릅니다.

입을 크게 벌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씹을 때 발생하는 통증까지 반드시 동시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통증이 감소하더라도 관절의 움직임이나 씹는 기능에는 불편함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경과를 확인할 때는 단순히 입이 얼마나 벌어지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식사할 때의 통증과 생활 속 불편함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샌드위치나 주먹밥을 먹을 때 왼쪽 관자놀이가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요?

10월 18일에도 환자분은 턱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완전히 없어진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샌드위치나 주먹밥을 먹을 때 아팠고, 식사할 때는 왼쪽 관자놀이까지 통증이 나타났습니다. 입을 벌리는 동작에서도 통증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날은 진료받았던 날 중 가장 아팠다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턱관절 통증이 꼭 귀 앞쪽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을 씹을 때 사용하는 근육 가운데 하나가 측두근입니다. 측두근은 머리 옆쪽의 관자놀이 부위에 넓게 분포하며 아래턱의 움직임에 관여합니다.

따라서 턱관절이나 저작근에 문제가 있을 때 관자놀이 부위의 통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국제두통질환분류(ICHD-3)에는 턱관절장애에 기인한 두통이라는 진단 항목이 있습니다.[4]

다만 관자놀이가 아프다고 모두 턱관절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턱관절장애에 의한 두통인지 판단하려면 턱을 움직이거나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달라지는지, 진찰 중 측두근을 누르거나 턱을 움직였을 때 익숙한 통증이 재현되는지 등을 평가해야 합니다.

이번 환자분은 식사할 때 관자놀이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에 저작근과 턱관절의 관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통증이 좋아지다가도 어느 날 다시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나타났을 때는 회복이 실패했다고 단정하기보다 어떤 동작과 상황에서 통증이 발생하는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에는 어떻게 치료를 종료했을까요?

2026년 10월 30일, 환자분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이제 아프지 않아서 더 이상 치과에 오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초진 당시에는 음식을 씹는 것뿐 아니라 양치질과 하품까지 힘들어하셨습니다.

9월에는 입 벌리기가 좋아졌지만 씹을 때의 통증이 남아 있었고, 10월 중순에도 왼쪽 관자놀이 통증 때문에 불편해하셨습니다.

그러다가 10월 말에는 통증이 없어졌다고 직접 알려주셨습니다.

환자분의 통증 소실 보고를 확인하고 치료를 종료했습니다.

물론 마지막 상태는 전화로 확인한 것이므로, 진료실에서 다시 개구량을 측정하거나 모든 기능을 검사한 결과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이번 치료종료가 앞으로 턱관절 통증이 절대로 재발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정도였던 통증이 마지막에는 없어졌다는 점은 환자분에게 의미 있는 변화였습니다.

날짜별로 돌아본 진료경과

8월 30일 씹기와 양치질 통증 및 개구 제한, 9월 13일 입 벌리기 호전과 왼쪽 씹기 통증 잔존, 10월 18일 왼쪽 관자놀이 통증, 10월 30일 전화로 통증 소실을 알린 경과
진료경과를 설명하기 위해 생성한 예시 일러스트이며 실제 환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마지막 결과는 환자의 전화 보고를 기준으로 하며, 개인별 치료 경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2026년 8월 30일: 씹기·양치질·하품 때 통증과 입 벌리기 제한으로 내원했습니다.
  • 9월 13일: 입 벌리기는 좋아졌지만 왼쪽 씹기 통증이 남아 있었습니다.
  • 10월 18일: 턱은 부드러워졌지만 식사할 때 왼쪽 관자놀이 통증과 입 벌릴 때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 10월 30일: 환자가 전화로 통증이 없어졌다고 알려왔고 치료를 종료했습니다. 마지막 결과는 환자의 전화 보고이며 진료실에서 기능을 다시 측정한 결과는 아닙니다.

비슷한 턱관절 통증이 있다면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이번 증례에서 기억할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턱관절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설명을 들었더라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현재의 증상과 기능을 다시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입을 벌리는 기능이 좋아지는 것과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사라지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한 가지 증상만으로 전체 회복 상태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셋째, 턱관절 통증은 관절 자체뿐 아니라 저작근, 관자놀이, 목 주변의 불편감과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가 어떤 동작에서 가장 아픈지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턱관절 통증은 사람마다 원인과 경과가 다릅니다.

어떤 환자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회복하지만, 다른 환자는 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재발하기도 합니다.[7][10]

음식 씹기가 어렵거나 입이 제대로 벌어지지 않는다면 참기보다는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턱관절과 저작근, 목 주변의 상태를 함께 살펴보면서 환자의 증상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턱관절 중점진료 오복만세치과

구로디지털단지 인근에서 턱관절 통증과 개구 제한으로 불편을 겪고 계신다면 현재 어떤 동작에서 통증이 발생하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문헌

  1. [1] Schiffman E, et al. Diagnostic Criteria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s (DC/TMD) for Clinical and Research Applications. J Oral Facial Pain Headache. 2014;28(1):6–27. DOI: 10.11607/jop.1151

환자의 증상과 익숙한 통증의 재현, 턱 움직임을 함께 평가하는 국제 진단기준입니다. 관절 소리만으로 세부 진단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1. [2] 정원. 턱관절질환의 진단과 치료. 대한치과의사협회지. 2024;62(7):464–475. DOI: 10.22974/jkda.2024.62.7.005

DC/TMD를 중심으로 분류·진단·치료를 정리한 국내 종설입니다. 이번 환자에게 시행한 치료의 효과를 검증한 연구는 아닙니다.

  1. [3] Mallya SM, et al. Recommendations for imaging of the temporomandibular joint. Oral Surg Oral Med Oral Pathol Oral Radiol. 2022;134(5):639–648. DOI: 10.1016/j.oooo.2022.06.007

뼈와 연조직 등 평가 목적에 따라 영상검사를 선택하는 권고안입니다. 이전 병원의 검사 오류나 이번 환자의 관절원판 질환을 뜻하지 않습니다.

  1. [4] International Headache Society. ICHD-3, 11.7 Headache attributed to temporomandibular disorder. ICHD-3 원문

턱 기능과의 관계, 임상 소견 등을 함께 확인하는 두통 분류입니다. 관자놀이 통증만으로 턱관절장애에 의한 두통이라고 진단하지 않습니다.

  1. [5] Bednarczyk V, et al. The effectiveness of cervical rehabilitation interventions for pain in adults with myogenic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Oral Rehabil. 2024;51(6):1091–1107. DOI: 10.1111/joor.13671

근육성 턱관절장애의 경추 재활치료를 검토한 메타분석입니다. 주로 단기 결과이며 연구 간 차이가 커 개별 환자의 호전 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1. [6] Bizzarri P, et al.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nd Orofacial Outcomes in Subjects with Neck Pain and/or Cervicogenic Headache: A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is. J Clin Med. 2026;15(1):266. DOI: 10.3390/jcm15010266

목 통증·경추성 두통과 턱관절장애의 연관성을 검토했습니다. 근거 확실성이 매우 낮으며 목 문제가 턱관절장애를 일으킨다는 인과관계는 입증하지 않습니다.

  1. [7] National Institute of Dental and Craniofacial Research. TMD (Temporomandibular Disorders). NIDCR 안내

증상과 진찰, 보존적 치료 및 자연 호전 가능성을 설명하는 공식 환자 안내입니다. 모든 환자에게 같은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1. [8] Busse JW, et al. Management of chronic pain associated with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 clinical practice guideline. BMJ. 2023;383:e076227. DOI: 10.1136/bmj-2023-076227

3개월 이상 지속된 만성 턱관절 통증의 진료지침입니다. 급성 통증에 그대로 적용하거나 모든 물리치료의 효과가 같다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1. [9] Yao L, et al. Management of chronic pain secondary to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 systematic review and network meta-analysis of randomised trials. BMJ. 2023;383:e076226. DOI: 10.1136/bmj-2023-076226

만성 통증 치료를 비교한 네트워크 메타분석입니다. 집단 평균 결과이므로 이번 환자가 특정 치료 때문에 좋아졌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1. [10] Amaral M, et al. Prognostic factors for pain intensity and function in individuals with temporomandibular disorders (TMD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BMJ Open. 2026;16(2):e103638. DOI: 10.1136/bmjopen-2025-103638

통증과 기능의 예후인자를 분석한 문헌고찰입니다. 근거 확실성이 낮거나 매우 낮으며 개구 기능과 씹기 통증이 회복되는 순서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이 글은 비식별화한 진료경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개별 사례입니다. 치료 결과는 환자의 증상과 진찰 소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료진 검토 기준

Dr. SooYoung Lee, DMD, MSc, PhD 검토

이 페이지는 턱관절 증상, 검사, 치료 순서를 환자분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설명입니다. 특정 치료 효과나 결과를 일반화하지 않으며, 실제 판단은 진료실에서 확인된 기록과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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