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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해설 · STORY 000131

CT에서 턱관절염이 보이면 스플린트를 꼭 해야 할까요?

CT 사진보다 먼저 현재 가장 불편한 증상과 기능을 확인합니다

CT에서 턱관절 골관절염이 확인됐을 때 스플린트를 자동으로 결정하지 않는 이유와 현재 증상·기능, 필요 시 골대사 활성을 함께 평가하는 순서를 설명합니다.

CT의 턱관절 뼈 모양과 현재 증상·기능, 필요 시 골대사 활성 평가를 거쳐 스플린트 등 치료를 선택하는 순서를 설명한 그림
CT에서 구조적 변화가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스플린트를 자동 결정하지 않습니다. 현재 증상과 기능,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 결과까지 함께 봅니다.

“CT를 찍었는데 턱관절염이 있다고 합니다.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해보고 그래도 좋아지지 않으면 스플린트를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갈이나 이를 꽉 무는 습관도 없는데 스플린트를 꼭 해야 할까요?”

“CT에서 관절염이라는 말을 듣고 나니 턱뼈가 계속 닳는 것 같아 무서워요. 장치를 안 하면 더 나빠질까요?”

이 질문에는 CT 사진만 보고 “꼭 해야 합니다” 또는 “안 해도 됩니다”라고 답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CT에서 턱관절염이 보인다는 것과 지금 그 관절염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먼저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환자분은 무엇이 불편해서 턱관절 치료를 받으러 가셨을까요?

통증 때문인지, 입이 잘 벌어지지 않아서인지, 음식을 씹기 어려운지, 턱이 걸리는지에 따라 치료 목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진 속 관절염이 아니라 지금 환자분을 가장 힘들게 하는 증상부터 봐야 합니다.


CT에서 턱관절염이 보인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CT(Computed Tomography, 컴퓨터단층촬영)나 CBCT(Cone-Beam Computed Tomography, 콘빔컴퓨터단층촬영)는 턱관절 뼈의 형태를 자세히 관찰하는 데 매우 유용한 검사입니다.

턱관절 골관절염이나 퇴행성 관절질환이 있으면 영상에서 다음과 같은 변화가 관찰될 수 있습니다.

  • 골미란(Erosion)
  • 편평화(Flattening)
  • 골극(Osteophyte)
  • 골경화(Sclerosis)
  • 턱관절 과두의 형태 변화

따라서 CT에서 이러한 변화가 보인다면 “이 턱관절에 구조적인 변화가 있다”고 판단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CT는 뼈의 현재 모양을 잘 보여주지만, 한 번의 CT만으로 그 변화가 언제 생겼는지, 지금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앞으로 계속 진행할지를 모두 알 수 있는 검사는 아닙니다.


CT에서 턱관절염이 보인다고 지금도 계속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턱관절 골관절염(Temporomandibular Joint Osteoarthritis)은 항상 한 방향으로 계속 악화되는 질환으로만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관절에는 손상과 함께 골흡수(Bone resorption)가 나타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골형성(Bone apposition)과 재형성(Remodeling)이 함께 일어나기도 합니다.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턱관절 골관절염이 있는 54개 관절을 약 1년 동안 CT로 추적한 연구가 있습니다.[1]

보존적 치료 후 40개 관절, 74.1%에서 임상적인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런데 CT를 비교해보니 영상이 좋아진 관절도 있었고, 큰 변화가 없는 관절도 있었으며, 영상에서는 오히려 골 변화가 진행한 관절도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증상이 좋아진 정도와 CT에서 뼈가 좋아지거나 나빠진 정도가 반드시 일치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1]

즉,

CT가 많이 변해 보인다고 반드시 많이 아픈 것도 아니고, CT의 변화가 남아 있다고 환자의 증상도 계속 남아 있는 것도 아닙니다.

2021년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턱관절 통증이나 관절음과 일부 CBCT 변화 사이에는 관련성이 관찰됐지만, 전반적인 근거의 확실성은 낮았고, 특히 근육통이나 턱 운동범위와 CBCT 변화 사이의 관련성은 제한적이었습니다.[2]

2025년 연구에서도 관절통이나 근육통과 CBCT상 퇴행성 변화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항목들이 보고됐습니다.[3]

따라서 CT 사진만으로 환자가 얼마나 아픈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과거에 생긴 변화”와 “현재 활발한 변화”를 구분할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경우 추가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검사 가운데 하나가 핵의학 검사입니다.

대표적으로

골주사검사(Bone Scintigraphy)

단일광자방출단층촬영(Single-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 SPECT)

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CT와 SPECT를 결합한 SPECT/CT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환자에게는 “관절에 염증이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라고 쉽게 설명할 수 있지만, 엄밀하게 표현하면 조금 다릅니다.

이 검사는 염증세포를 직접 보는 것이 아니라 방사성의약품의 섭취 정도를 통해 턱관절의 골대사 및 골재형성 활성(Bone metabolic and remodeling activity)이 증가해 있는지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쉽게 표현하면,

CT는 관절에 남아 있는 ‘모양의 변화’를 보고, 핵의학 검사는 그 관절이 지금 얼마나 활발하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추가적으로 살펴보는 검사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턱관절 핵의학 검사가 연구되어 왔습니다

서울대학교 분당병원 연구진은 턱관절장애 환자에서 골주사검사의 유용성을 조사했습니다.[4]

골관절염군은 골관절염이 없는 군과 비교했을 때 방사성의약품 섭취량(Uptake ratio)에 차이를 보였고, 연구진은 골주사검사가 턱관절 골관절염 평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4]

흥미로운 점은 통증의 정도와 핵의학검사상의 uptake가 단순히 비례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결과 역시 “아프다/안 아프다”와 “관절에서 일어나고 있는 생물학적인 변화”가 완전히 같은 정보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최근에는 ‘현재 활발한 골관절염’과 ‘골관절염의 흔적’을 구분하려는 연구도 있습니다

2023년 국내 연구에서는 Bone SPECT와 얼굴 CT를 결합해 턱관절을 다음 네 군으로 나누어 비교했습니다.[5]

  • 정상 관절
  • 관절내장증(Internal derangement)
  • 골관절염(Osteoarthritis)
  • 골관절염 후유 변화(Osteoarthritis sequelae)

그 결과 방사성의약품인 99mTc-MDP의 섭취 정도는

정상 → 골관절염 후유 변화 → 관절내장증 → 골관절염

순서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골관절염군과 골관절염 후유 변화군 사이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관찰됐습니다.[5]

이 연구는 임상적으로 상당히 흥미로운 의미를 가집니다.

CT에서는 이미 관절두 모양이 변해 있는 것처럼 보여도,

과거의 변화가 남아 있는 비교적 안정된 관절과 현재 골대사 활동이 높은 관절이 반드시 같은 상태는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핵의학 검사는 모든 치과에서 시행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골주사검사(Bone Scintigraphy)나 SPECT는 일반적인 치과에서 촬영하는 파노라마나 CBCT와는 다릅니다.

핵의학과 시설과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주로 대학병원이나 핵의학 검사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시행됩니다.

따라서 모든 턱관절 환자에게 핵의학 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환자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얻기 위한 검사로 생각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환자의 증상과 진찰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환자가 병원을 찾아오게 된 가장 큰 이유를 의료진은 주소(Chief Complaint)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무엇이 제일 불편해서 병원에 오셨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예를 들어 모두 CT에서 턱관절 골관절염이 보이는 환자라고 해도,

  • 가만히 있어도 턱이 계속 아픈 환자
  • 음식을 씹을 때만 아픈 환자
  •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환자
  • 어느 순간 턱이 걸리는 환자
  • 딱딱거리거나 사각거리는 소리만 나는 환자
  • 갑자기 치아가 맞는 느낌이 달라진 환자

는 서로 같은 환자가 아닙니다.

치료의 목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턱관절 CT에서 골관절염이 발견됐을 때 CT의 모양만 보는 것보다 환자가 현재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이갈이가 없으면 스플린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플린트(Occlusal Splint, 교합안정장치)는 단순히 이갈이를 막기 위해서만 사용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환자의 진단과 상태에 따라 턱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조절하고 하악이 보다 안정적인 상태에서 기능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이갈이를 하지 않는다 → 스플린트가 필요 없다”

라고 단순하게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CT에 턱관절염이 있다 → 반드시 스플린트를 해야 한다”

라고 단순하게 결정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2026년 발표된 umbrella review에서는 기존의 스플린트 관련 systematic review 21편을 다시 종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플린트는 턱관절장애에서 작은 정도의 유익한 효과 또는 중립적인 효과(Small beneficial or neutral effects)를 보였고, 다른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보다 일관되게 우월하다고 결론 내리기는 어려웠습니다.[6]

즉 스플린트는 중요한 치료 방법 가운데 하나이지만 모든 턱관절장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핵의학검사와 스플린트의 관계를 직접 살펴본 연구도 있습니다

2002년에는 통증과 개구제한이 있으면서 비복위성 관절원판변위(Disc displacement without reduction)가 확인된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SPECT를 시행한 뒤 6개월간 스플린트 치료를 하고 다시 SPECT를 촬영한 연구가 발표됐습니다.[7]

치료 전에는 문제가 있는 관절의 방사성의약품 섭취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6개월의 스플린트 치료 후에는 그 비율이 유의하게 감소했고 통증 역시 감소했습니다.[7]

연구 규모가 작기 때문에 이 연구만으로

“SPECT에서 uptake가 높으면 모든 환자가 반드시 스플린트를 사용해야 한다”

고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관절의 골대사 활성이 높은 특정 환자에서 관절 부하를 줄이고 안정시키는 치료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연구입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여기부터는 모든 치과의 공통된 치료지침이라기보다 오복만세치과에서 실제 턱관절 환자를 평가하고 치료할 때 적용하는 임상적 원칙입니다.

1. CT에서 골관절염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스플린트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CT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하지만 CT 사진에서 관절두가 많이 변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치료 방법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현재 환자가 어떤 불편감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2. 가장 먼저 환자의 주소(Chief Complaint)를 봅니다

통증인지, 개구제한인지, 씹기 어려움인지, 걸림인지, 교합 변화인지 등을 확인합니다.

그다음 실제 턱의 움직임과 관절 및 주변 조직을 검사합니다.

CT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환자가 겪고 있는 문제를 치료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3. 핵의학검사에서 턱관절의 골대사 활성이 높게 확인된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관절을 안정시킵니다

대학병원 등에서 시행한 골주사검사(Bone Scintigraphy), SPECT 또는 SPECT/CT에서 턱관절의 골대사 활성이 높게 확인된 경우, 오복만세치과에서는 이를 현재 관절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안정시켜야 할 중요한 정보로 판단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관절을 안정시키기 위한 스플린트 치료를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합니다.

이것은 앞에서 설명한 문헌적 근거와 함께 오복만세치과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적용하는 치료 원칙입니다. 다만 핵의학검사 결과 하나만으로 장치를 결정하지 않고 현재 증상과 기능, 치아와 교합 상태를 함께 평가합니다.


4. 반대로 과거의 구조적 변화만 남아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CT 사진 자체를 치료하지 않습니다

CT에 퇴행성 변화가 남아 있더라도

현재 통증이 거의 없고, 기능적인 문제가 없고, 관절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판단된다면

영상에서 보이는 모양만을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턱관절의 형태가 완벽하게 정상처럼 보이는 것과 환자가 편안하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서로 다른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약과 물리치료 다음에는 무조건 스플린트일까요?

이 역시 환자마다 다릅니다.

턱관절 치료를

약물치료 → 물리치료 → 스플린트

라는 하나의 고정된 순서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후에도 불편감이 남아 있다면 먼저 어떤 증상이 남았는지를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

남아 있는 문제가

  • 관절 통증인지
  • 개구제한인지
  • 턱의 걸림인지
  • 근육통인지
  • 관절 내부의 문제인지

에 따라 다음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플린트가 적합할 수도 있고, 증상의 성격에 따라 주사치료나 관절강세척술(Arthrocentesis) 등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2025년 TMJ 골관절염 치료를 분석한 systematic review와 meta-analysis에서도 보존적 치료뿐 아니라 관절강세척술과 여러 관절강내 주사치료가 함께 연구되고 있으며, 최소침습적 치료가 통증과 개구량 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보고됐습니다. 다만 어떤 치료가 보존적 치료보다 항상 우월하다고 단정하기에는 치료법과 연구 간 차이가 큽니다.[8]

2026년 systematic review와 meta-analysis에서도 통증성 관절성 턱관절장애에서 여러 관절강내 치료의 가능성이 보고됐지만, 일부 치료는 아직 근거가 제한적이므로 환자의 상태에 맞는 선택이 필요합니다.[9]


결국 가장 중요한 질문은 “CT가 얼마나 안 좋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CT는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핵의학 검사도 필요한 경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여전히 이것입니다.

“지금 무엇이 가장 불편하십니까?”

CT에서 턱관절염이 발견됐더라도,

통증이 문제인지, 입 벌리기가 문제인지, 씹는 것이 문제인지, 턱이 걸리는 것이 문제인지

에 따라 치료의 방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CT에서 턱관절염이 나왔는데 스플린트를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CT 사진만 보고 답하기보다는 먼저 묻고 싶습니다.

처음 턱관절 치료를 받으러 가시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은 무엇입니까?

그 두 가지를 알아야 스플린트가 필요한지, 아니면 다른 치료가 더 필요한 상황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정리하면

CT에서 턱관절염 발견현재 증상과 기능 평가 ↓ 필요한 경우 골주사검사(Bone Scintigraphy) / SPECT / SPECT-CT로 골대사 활성 추가 평가 ↓ 현재 관절의 활성도와 환자의 주소(Chief Complaint)를 종합 ↓ 약물·물리치료·스플린트·주사치료·기타 치료 중 현재 문제에 맞는 방법을 선택

오복만세치과에서는 CT 사진만 치료하지 않습니다.

현재 환자가 겪고 있는 불편감을 먼저 보고, 필요한 경우 관절의 활성도를 추가적으로 판단한 뒤 치료 방법을 선택합니다.


참고문헌

1. Lee JY, Kim DJ, Lee SG, Chung JW. A longitudinal study on the osteoarthritic change of the temporomandibular joint based on 1-year follow-up computed tomography. *J Craniomaxillofac Surg.* 2012;40(8):e223-e228.

DOI: **10.1016/j.jcms.2011.10.023** PMID: 22075324. → 약 1년 추적에서 74.1%의 관절에서 임상증상이 호전됐지만 CT상 골 변화의 경과와 임상증상의 호전 정도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2. Wu M, Almeida FT, Friesen R. A Systematic Review on the Association Between Clinical Symptoms and CBCT Findings in Symptomatic TMJ Degenerative Joint Disease. *J Oral Facial Pain Headache. * 2021;35(4):332-345.

DOI: **10.11607/ofph.2953** PMID: 34990502. → 턱관절 통증·관절음과 일부 CBCT 소견의 연관성은 있었으나 전체적인 근거의 확실성은 낮았습니다.

3. Wu M, Lai H, Almeida FT, Friesen R. Exploring the Association Between Clinical Features and CBCT Findings in TMJ Degenerative Joint Disease. *J Oral Rehabil. * 2025;52(7):1043-1049. DOI: **10.1111/joor.13970** PMID: 40235098.

→ 관절통·근육통을 포함한 여러 임상소견과 CBCT 퇴행성 변화가 일관되게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4. Kim JH, Kim YK, Kim SG, Yun PY, Kim JD, Min JH. Effectiveness of bone scans in the diagnosis of osteoarthritis of the temporomandibular joint. *Dentomaxillofac Radiol. * 2012;41(3):224-229.

DOI: **10.1259/dmfr/83814366** PMID: 22116124. → 서울대학교 분당병원 연구로, 골관절염군과 비골관절염군의 bone scan uptake 차이를 보고했습니다.

5. The clinical effectiveness of fused image of single-photon emission CT and facial CT for the evaluation of degenerative change of mandibular condylar head. 2023.

DOI: **10.1186/s40902-023-00399-1** → SPECT/CT상 99mTc-MDP uptake가 정상, OA sequelae, internal derangement, OA 순으로 증가했으며 OA와 OA sequelae 사이에도 유의한 차이를 보고했습니다.

6. Del Sorbo D, Bijelic T, Häggman-Henrikson B, List T, Michelotti A, Bucci R. Occlusal Splint Therapy in the Management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Evidence from Systematic Reviews. *J Oral Rehabil. * 2026;53(8):1562-1579.

DOI: **10.1111/joor.70208** PMID: 42059781. → 21개 systematic review를 종합한 2026년 umbrella review로, 스플린트 치료는 전체적으로 작은 정도의 유익한 효과 또는 중립적인 효과를 보였습니다.

7. Hersek N, Canay S, Caner B, Ulutuncel N. Bone SPECT imaging of patients with internal derangement of temporomandibular joint before and after splint therapy. *Oral Surg Oral Med Oral Pathol Oral Radiol Endod. * 2002;94(5):576-580.

DOI: **10.1067/moe.2002.124855** PMID: 12424451. → 비복위성 관절원판변위 환자에서 6개월 스플린트 치료 후 SPECT상의 골대사 반응과 통증 감소를 보고했습니다.

8. Spadon-Brito LG, et al. Effectiveness of treatments for temporomandibular joint osteoarthriti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Clin Oral Investig. * 2025;29(11):513. DOI: **10.1007/s00784-025-06581-1** PMID: 41091224.

→ TMJ 골관절염에서 보존적 치료뿐 아니라 관절강세척술과 관절강내 주사치료를 비교했습니다. 최소침습 치료의 통증·개구량 개선 가능성을 보고했지만 보존적 치료에 대한 일관된 우월성에는 불확실성이 남았습니다.

9. Efficacy and Safety of Intra-Articular Therapies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ral Dis. * 2026. DOI: **10.1111/odi.70284** PMID: 41816993.

→ 통증성 관절성 TMD에서 여러 관절강내 치료법을 비교했으며 일부 치료의 가능성을 보고했으나, 임상 적용을 확정하기 위해 추가적인 고품질 연구가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영상 설명

CT에서 턱관절염이 보일 때 스플린트 판단을 영상으로 보기

영상검사 소견 하나만으로 장치 치료를 정하지 않고, 현재 통증과 입 벌림·씹기·걸림 같은 기능을 함께 살펴 스플린트 필요 여부를 판단하는 흐름을 설명합니다.

턱관절 스플린트 하면 손해 보는 사람들 특징

턱관절 환자 모두에게 스플린트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장치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건강보험 치료를 먼저 고려할 수 있는 경우를 구분해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의료진 검토 기준

Dr. SooYoung Lee, DMD, MSc, PhD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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