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 볼에 갑자기 볼록한 것이 생겼어요.”
“윗어금니 옆 볼 안쪽이 부었는데 침샘관인지 잇몸 염증인지 모르겠어요.”
“볼 바깥쪽까지 부은 것 같고 음식을 씹으면 아파요.”
입안에 전에 없던 볼록한 것이 만져지면 자꾸 혀로 확인하게 됩니다. “혹시 나쁜 병은 아닐까요?”라는 걱정 때문에 밤새 검색했다는 분도 있습니다.
먼저 윗어금니 맞은편의 작은 돌기는 정상적인 침샘관 입구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치아나 잇몸의 염증, 볼을 깨문 상처, 작은 침샘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 부위에는 여러 구조가 가까이 모여 있어 위치만으로는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특히 얼굴 바깥쪽까지 부었거나 발열, 고름, 심한 치통, 입 벌림 제한이 동반된다면 턱관절이나 단순 근육통보다 침샘 또는 치아 감염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입안 볼에는 무엇이 모여 있나요?
입안에서 볼을 바깥쪽으로 당겨보면 매끈한 볼 점막이 보입니다. 이 부위에는 다음과 같은 구조가 있습니다.
이하선관 입구
이하선은 귀 앞에서 귀 아래까지 이어지는 큰 침샘입니다. 이하선에서 만들어진 침은 가느다란 관을 지나 입안으로 나옵니다. 이를 이하선관 또는 스텐센관이라고 합니다.[1][2][3]
이하선관 입구는 일반적으로 위쪽 두 번째 큰어금니와 마주 보는 볼 점막에 작은 돌기처럼 보입니다. 좌우에 하나씩 있으며, 정상적인 구조도 작은 볼록한 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윗어금니 맞은편 볼 안쪽에 작은 돌기가 있다고 해서 모두 염증이나 종양은 아닙니다. 반대쪽과 비교해 크기와 색이 비슷하고 통증이나 분비물 변화가 없다면 정상적인 이하선관 입구일 수 있습니다.
치아와 잇몸
볼 점막 바로 안쪽에는 위아래 어금니와 잇몸이 있습니다. 충치가 깊어져 치아 뿌리 주변에 염증이 생기거나 잇몸에 농양이 생기면 볼 안쪽 또는 얼굴 바깥쪽으로 부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6]
사랑니 주변 염증도 볼 안쪽 통증과 부기, 입 벌림 제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볼 점막과 작은 침샘
볼 점막에는 작은 침샘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점막을 깨물거나 날카로운 치아·보철물에 반복해서 쓸리면 상처와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작은 침샘관이 손상되면 점액이 고여 작은 물혹처럼 보이는 점액낭종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만 점액낭종은 아랫입술에 더 흔하며, 볼 안쪽의 멍울은 위치와 양상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교근
교근은 입안 점막이 아니라 볼 바깥쪽 깊은 부위에 있는 씹는 근육입니다. 이를 꽉 물면 아래턱 바깥쪽에서 단단해지는 근육입니다.
교근이 긴장하면 볼이 뻐근하거나 두꺼워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일반적인 교근 긴장이 볼 점막에 고름이나 국소적인 물집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있던 침샘관 입구를 처음 발견한 것은 아닐까요?
이하선관 입구는 볼 점막에서 작은 돌기처럼 보이는 정상 해부학적 구조입니다. 처음 발견한 사람은 구내염이나 종양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다음 특징이 있다면 정상 구조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위쪽 두 번째 큰어금니 맞은편에 있습니다.
- 좌우 비슷한 위치에 하나씩 있습니다.
- 주변 점막과 비슷한 색입니다.
- 크기가 갑자기 커지지 않았습니다.
- 통증이나 고름이 없습니다.
- 식사할 때 귀밑이나 볼이 붓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쪽만 갑자기 붉어지고 커졌거나 주변 점막이 아프고, 입구에서 탁한 침이나 고름이 보인다면 침샘관과 이하선의 염증을 확인해야 합니다.
침샘관 문제라면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침샘관 문제를 구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단서는 식사와 증상의 관계입니다.
음식을 보거나 먹기 시작하면 침 분비가 증가합니다. 침샘관이 결석이나 협착으로 막혀 있으면 만들어진 침이 잘 빠져나가지 못해 이하선과 볼 주변이 붓고 아플 수 있습니다.[1][2][3]
다음 증상이 있다면 침샘과 침샘관 검사가 필요합니다.
- 식사를 시작하면 귀 앞이나 귀밑·볼이 붓습니다.
- 신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갑자기 심해집니다.
- 식사가 끝난 뒤 시간이 지나면 부기가 줄어듭니다.
- 같은 증상이 식사 때마다 반복됩니다.
- 볼 안쪽 침샘관 입구가 붉거나 부어 있습니다.
- 입안에서 이상하거나 짠맛·쓴맛이 느껴집니다.
- 침샘관 입구에서 탁한 침이나 고름이 나옵니다.
- 입이 평소보다 마릅니다.
- 귀 앞에서 볼로 이어지는 부위가 넓게 붓고 아픕니다.
침샘에 급성 감염이 생기면 한쪽 이하선 부위의 통증과 부기, 피부 발적, 발열과 오한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염이 심하면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농양이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1][2][4] 세균성 침샘염이 의심될 때 항생제 선택은 침샘 조직과 침으로 도달하는 약물 농도, 감염의 정도와 환자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하므로 임의로 남은 약을 복용하지 않습니다.[5]
식사와 함께 반복되는 귀밑 부기는 밥을 먹을 때마다 귀밑이 붓는 이유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아나 잇몸 염증이라면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치아·잇몸 염증은 특정 치아와 관련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특징이 있다면 치과 검사가 우선입니다.
- 특정 치아로 씹거나 물 때 아픕니다.
- 찬물이나 뜨거운 음식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치아가 욱신거립니다.
- 밤에 치통 때문에 잠에서 깹니다.
- 잇몸에 뾰루지처럼 고름길이 보입니다.
- 특정 치아 주변 잇몸이 붉고 부었습니다.
- 잇몸을 누르면 고름이나 피가 나옵니다.
- 치통과 함께 볼이나 턱이 붓습니다.
- 입안에서 나쁜 맛이나 냄새가 납니다.
- 사랑니 주변 잇몸이 붓고 입 벌림이 줄었습니다.
치아 뿌리 끝의 염증이 잇몸과 볼 쪽으로 퍼지면 치아 바로 옆 잇몸이 볼록하게 부을 수 있습니다. 감염 범위가 넓어지면 얼굴 바깥쪽까지 붓고 열이 날 수 있습니다.[6][7]
항생제를 복용해 일시적으로 부기가 줄더라도 감염된 치아나 잇몸의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치성 감염은 치아와 잇몸의 원인 치료가 필요합니다.[6]
치아에서 시작되지 않은 통증을 구분하는 기준은 비치성 치통·잇몸 통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침샘관 부기와 치아 염증을 위치로 구분할 수 있나요?
위치는 중요한 단서지만 위치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 부은 위치와 특징 | 우선 확인할 가능성 |
|---|---|
| 위쪽 두 번째 큰어금니 맞은편 볼 점막의 작은 돌기 | 정상 이하선관 입구 가능 |
| 침샘관 입구가 한쪽만 붉고 분비물이 나옴 | 이하선관·이하선 염증 |
| 식사할 때 귀 앞부터 볼까지 넓게 부음 | 침샘관 폐쇄·침샘 질환 |
| 특정 치아 바로 위 또는 아래 잇몸이 볼록함 | 치아 뿌리·치주 염증 |
| 씹을 때 특정 치아가 아프고 볼도 부음 | 치성 감염 |
| 뒤쪽 사랑니 주변 점막이 붓고 입이 잘 안 벌어짐 | 사랑니 주위염 |
| 치아가 닿는 선을 따라 볼 점막이 헐고 부음 | 볼 깨물림·마찰 |
| 푸르거나 투명한 물혹처럼 보임 | 점액낭종 등 점막 병변 |
| 겉으로 부기는 없지만 이를 물 때 볼 바깥이 단단함 | 교근 긴장 가능 |
실제 입안에서는 염증이 퍼지면서 경계가 불분명해질 수 있으므로 직접 검사와 필요한 영상검사가 중요합니다.
볼을 깨물어서 부은 경우는 어떻게 다를까요?
자는 동안 또는 음식을 씹다가 볼 안쪽을 깨물면 치아가 닿는 선을 따라 점막이 붓고 아플 수 있습니다.
- 통증이 한 지점의 점막에 국한됩니다.
- 흰색 또는 붉은색의 상처가 보입니다.
- 치아 모양을 따라 눌린 자국이 있습니다.
- 맵거나 뜨겁고 짠 음식이 닿을 때 따갑습니다.
- 혀로 만지면 거칠거나 두꺼워진 느낌이 납니다.
- 깨진 치아나 거친 보철물과 반복해서 마찰됩니다.
단순한 외상성 상처는 자극을 줄이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같은 위치가 반복해서 붓거나 2주 이상 낫지 않고, 단단한 조직이 만져지거나 크기가 커진다면 구강 점막 검사가 필요합니다.
입안 볼이 부었는데 턱관절 때문일 수도 있나요?
턱관절장애와 저작근 통증은 볼과 귀 앞, 관자놀이의 통증이나 뻐근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8][9]
특히 교근이 긴장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겉으로는 붓지 않았지만 볼이 두껍고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 이를 악물면 볼 바깥쪽이 단단해집니다.
-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먹은 뒤 아픕니다.
- 씹기와 입 벌리기에서 평소의 볼 통증이 재현됩니다.
- 관자놀이와 귀 앞 통증이 함께 나타납니다.
- 아침에 턱과 볼이 뻐근합니다.
- 입 벌림이 줄거나 턱이 한쪽으로 치우칩니다.
하지만 입안 점막에 국소적인 부기, 고름, 발적 또는 궤양이 보인다면 턱관절장애로 먼저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침샘관과 치아·잇몸, 구강 점막의 원인을 확인한 뒤에도 뚜렷한 이상이 없고 턱 움직임과 교근 검사에서 익숙한 통증이 재현될 때 턱관절·저작근과의 관련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제 부기보다 광대와 볼 바깥쪽 통증이 중심이라면 광대·볼 통증의 확인 순서를, 씹기와 입 벌리기에서 턱 통증이 함께 변한다면 턱 통증 증상 허브를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식사할 때 아프면 침샘 문제일까요, 치아 문제일까요?
침샘과 치아 문제는 둘 다 식사할 때 더 아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이 입에 들어가자마자 아픈지, 특정 치아로 깨물 때 아픈지를 묻습니다.
음식을 먹기 시작하자마자 넓게 붓는 경우
음식의 맛과 냄새로 침 분비가 시작되면서 귀 앞이나 귀밑·볼이 넓게 붓는다면 침샘관 폐쇄를 먼저 확인합니다.
특정 치아로 깨물 때 아픈 경우
음식의 종류보다 어느 치아로 힘을 주었는지가 중요하고, 해당 치아를 두드리거나 물 때 아프다면 치아와 치주조직을 검사해야 합니다.
맵고 짠 음식이 상처에 닿을 때 따가운 경우
볼 점막의 깨물림, 궤양이나 구내염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오래 씹은 뒤 볼 바깥쪽이 뻐근한 경우
교근의 피로와 턱관절 부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부기와 치아·침샘 원인이 먼저 배제되어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어떻게 검사하나요?
침샘과 침샘관 검사
- 부기와 통증의 시작 시점
- 식사 전후 증상 변화
- 귀 앞·귀밑·볼의 부기 범위
- 이하선관 입구의 발적과 부종
- 침의 양상과 고름 유무
- 입마름과 반복성 여부
- 침샘 부위의 압통과 단단함
침샘관 폐쇄나 결석이 의심되면 초음파, CT 등의 영상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1][2][3]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면 부었을 때 촬영한 사진과 식사 전후 변화 기록도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치아와 잇몸 검사
- 충치와 치아 파절
- 치아를 두드리거나 물었을 때의 반응
- 찬물·온도 검사
- 잇몸의 부기와 고름길
- 치주낭과 치아 흔들림
- 사랑니 주변 염증
- 치근단 방사선사진 또는 파노라마 등 필요한 영상검사
치아가 원인인지 분명하지 않을 때는 증상만으로 신경치료나 발치를 결정하지 않고 임상검사와 영상검사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구강 점막 검사
- 깨물림 자국과 궤양
- 날카로운 치아나 보철물
- 물혹의 색과 촉감
- 병변이 지속된 기간
- 크기와 경계의 변화
- 출혈이나 단단함
턱관절·저작근 검사
침샘·치아·점막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고 턱 움직임에 따라 볼 통증이 달라질 때 다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대 입 벌림 범위
- 턱이 벌어지는 경로
- 턱관절 소리와 걸림
- 교근과 측두근의 압통
- 검사에서 평소 통증이 재현되는지
- 이악물기와 씹는 습관
어느 진료과부터 가야 할까요?
치과가 우선인 경우
- 치통이나 잇몸 부기가 있습니다.
- 특정 치아로 씹을 때 아픕니다.
- 잇몸에 고름이 보입니다.
- 사랑니 주변이 붓고 아픕니다.
- 볼 점막이 치아나 보철물에 반복해서 쓸립니다.
이비인후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를 고려하는 경우
- 식사할 때 귀 앞·귀밑·볼이 넓게 붓습니다.
- 침샘관 입구에서 탁한 침이나 고름이 나옵니다.
- 침샘 부기가 반복됩니다.
- 입마름과 침샘 부기가 함께 나타납니다.
- 깊은 부위의 농양이나 침샘 결석이 의심됩니다.
- 입안 멍울의 성격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턱관절 진료가 가능한 치과를 고려하는 경우
- 실제 점막 부기나 얼굴 부종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 침샘과 치아·잇몸 검사에서 원인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 이를 악물거나 씹을 때 볼 바깥의 익숙한 통증이 재현됩니다.
- 교근과 관자놀이가 함께 뻐근합니다.
- 입 벌림 제한, 턱의 편위 또는 통증을 동반한 관절음이 있습니다.
집에서 짜거나 바늘로 터뜨려도 될까요?
입안에 볼록한 부위가 보이더라도 직접 짜거나 바늘로 터뜨려서는 안 됩니다.
정상적인 침샘관 입구를 상처 내거나 감염을 일으킬 수 있고, 점액낭종이나 농양처럼 보여도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다음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 바늘이나 핀셋으로 찌르기
- 손톱으로 반복해서 짜기
- 침샘관 입구를 강하게 누르기
- 남은 항생제를 임의로 복용하기
- 통증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하기
- 통증을 확인하려고 단단한 음식을 반복해서 씹기
- 원인을 모른 채 온찜질이나 냉찜질을 장시간 적용하기
진료 전에는 부기의 위치와 크기, 식사 전후 변화를 사진으로 남기고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구내염이나 턱 근육 긴장으로 생각하며 기다리지 않아야 합니다.[3][6]
- 입안이나 얼굴의 부기가 빠르게 커집니다.
- 피부가 붉고 뜨거우며 고열이나 오한이 있습니다.
- 입이 갑자기 잘 벌어지지 않습니다.
- 혀 밑이나 목까지 붓습니다.
- 침을 삼키기 어렵거나 침을 흘립니다.
- 말하거나 호흡하기 어렵습니다.
- 부기가 눈 주변까지 올라갑니다.
- 전신 상태가 빠르게 나빠집니다.
-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감염 증상이 나타납니다.
- 단단한 멍울이나 낫지 않는 궤양이 지속됩니다.
- 얼굴 한쪽의 움직임이나 감각이 달라집니다.
특히 입과 목의 부기 때문에 호흡·삼킴·말하기가 불편하다면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입안 볼 부기는 위치보다 변화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위쪽 두 번째 큰어금니 맞은편의 작은 돌기는 정상 이하선관 입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쪽 침샘관 입구가 붉고 붓거나 식사할 때 귀 앞부터 볼까지 부기가 커진다면 침샘관과 이하선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정 치아로 씹을 때 아프고 치통·잇몸 부기가 있다면 치아와 치주조직을 먼저 검사해야 합니다. 치아가 닿는 선을 따라 점막이 헐었다면 볼 깨물림이나 반복적인 마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실제 점막 부기나 고름이 없고, 이를 악물거나 씹을 때 볼 바깥쪽이 단단하고 뻐근해진다면 교근과 턱관절의 연관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입안 볼의 모든 부기를 턱관절 문제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먼저 치아·잇몸과 구강 점막을 확인하고, 식사에 따라 귀 앞과 볼이 붓는다면 침샘과 침샘관 진료를 우선 안내합니다. 이러한 원인이 확인되지 않고 턱 움직임과 교근 검사에서 평소의 익숙한 통증이 재현될 때 턱관절과 저작근의 관련성을 평가합니다.
참고문헌
본문의 대괄호 숫자 [1]~[9]은 아래의 같은 번호 참고문헌과 각각 대응합니다.
[3] National Institute of Dental and Craniofacial Research. Saliva and Salivary Gland Disorders.
[4] MSD Manual Professional Edition. Sialadenitis.
[5] [Troeltzsch M, Pache C, Probst FA, et al. Antibiotic concentrations in saliva: a systematic review of the literature, with clinical implications for the treatment of sialadenitis. Journal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2014;72(1):67-75.](https://doi.org/10.1016/j.joms.2013.06.214)
[7] National Health Service. Toothache.
[9] National Institute of Dental and Craniofacial Research. TMD (Temporomandibular Disor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