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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식별 증례 · STORY 000247

오른쪽 턱에서만 딱딱 소리가 나요. 통증 없는 턱관절 소리, 건강보험 2회 진료 후 호전된 사례

2024년 10월 28일·11월 4일 진료, 11월 18일 전화 확인

“입을 벌릴 때 오른쪽 턱에서 소리가 나요. 그런데 아프지는 않아요.”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걱정이 됩니다.

처음에는 입을 크게 벌릴 때만 소리가 나다가 음식을 씹을 때도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턱을 움직여 보고, 일부러 입을 벌렸다 닫았다 하면서 소리가 나는지 확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통증은 없습니다. 밥도 먹을 수 있고 입도 벌어집니다.

이럴 때는 더 고민스럽습니다.

“아프지도 않은데 치과에 가야 할까요?”
“턱관절 디스크가 빠진 건 아닐까요?”
“스플린트를 만들어야 하나요?”

오늘 소개하는 환자분도 비슷한 고민으로 오복만세치과에 내원하셨습니다.

오른쪽 턱관절에서만 소리가 났고, 왼쪽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지는 약 2개월이 지난 상태였습니다.

이 환자분은 주사치료나 턱관절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건강보험 적용 진료를 2회 받으셨습니다. 이후 예약된 진료를 취소하기 전 전화로 턱관절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하셨고, 추가 진료 없이 치료를 종료했습니다.

Q1. 오른쪽 턱에서만 소리가 나는데, 왜 왼쪽은 괜찮을까요?

2024년 10월 28일, 환자분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턱관절 치료요. 오른쪽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요. 아프다는 느낌은 없어요. 벌릴 때 소리가 나요. 왼쪽에서는 소리가 안 나요. 2개월 전부터 소리를 느꼈어요. 벌리거나 씹을 때 아픈 건 전혀 없어요.”

턱관절은 양쪽 귀 앞에 하나씩 있습니다.

입을 벌리고 닫을 때 오른쪽과 왼쪽 턱관절이 함께 움직이지만, 두 관절의 상태가 반드시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한쪽 턱관절에서만 소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턱관절 안에는 뼈와 뼈 사이의 움직임을 돕는 관절원판,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구조가 있습니다.

관절원판과 턱뼈의 움직임이 서로 맞지 않을 때 입을 벌리거나 닫는 과정에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이러한 현상 중 일부를 복위성 관절원판 변위(Disc Displacement with Reduction)라고 부릅니다.[1][2]

다만 턱에서 소리가 난다는 사실만으로 디스크가 빠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어떤 종류의 소리가 나는지, 턱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언제 발생하는지, 통증이나 입 벌리기 제한이 동반되는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 증례에 제공된 턱관절 방사선영상
제공된 방사선영상 원본입니다. 이 영상만으로 관절원판의 위치나 소리의 원인, 치료 결과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Q2. 턱에서 소리가 나는데 아프지 않으면 치료하지 않아도 되나요?

꼭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국립치과두개안면연구소(NIDCR)는 통증 없이 발생하는 턱관절의 클릭 소리가 흔하며, 이러한 소리만으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3]

턱관절 소리가 난다고 해서 무조건 병적인 상태이거나, 앞으로 반드시 심각한 턱관절 장애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소리 자체가 상당히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식사할 때마다 딱딱거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전에는 없던 소리가 어느 날부터 계속 발생한다면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변화가 동반된다면 턱관절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입을 벌릴 때 턱이 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 예전보다 입이 잘 벌어지지 않습니다.
  • 입을 벌리거나 씹을 때 통증이 생겼습니다.
  • 턱관절 소리와 함께 씹는 기능이 불편해졌습니다.
  • 갑자기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느낌이 달라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소리 자체보다 턱관절의 기능과 동반 증상입니다.

소리가 나는 원인을 확인하되, 모든 환자에게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Q3. 턱관절 디스크가 움직이면 왜 딱딱 소리가 나나요?

턱관절의 움직임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입을 조금 벌릴 때는 주로 턱관절 안에서 회전운동이 일어나고, 입을 더 크게 벌리면 아래턱뼈의 관절 부분이 앞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관절원판도 함께 움직입니다.

관절원판의 위치가 평소와 달라져 있다면 입을 벌리는 과정에서 턱뼈와 관절원판의 상대적인 위치가 갑자기 바뀌면서 클릭 소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입을 닫을 때 다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턱관절 소리가 관절원판 때문은 아닙니다. 소리의 양상에 따라 다른 관절 내 변화도 고려해야 합니다.

턱관절 장애의 국제 진단기준인 DC/TMD에서는 소리뿐 아니라 턱관절 움직임, 통증, 개구 제한, 잠김 등의 증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도록 권고합니다.[1]

필요한 경우 MRI로 관절원판 상태를 평가할 수 있지만, 소리가 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환자에게 MRI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턱관절 운동과 관절원판의 상대적 위치 변화로 생길 수 있는 클릭을 비교한 일반 개념도
관절원판과 하악과두의 움직임을 단순화한 일반 설명입니다. 이번 환자의 관절원판 변위를 영상으로 확정하거나 치료 전후를 비교한 그림이 아닙니다. [1][2]원본 크게 보기

Q4. 처음에는 소리가 줄었다가 다시 났어요. 치료가 잘못된 건가요?

이번 환자분의 치료 과정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2024년 10월 28일 첫 진료를 받은 뒤, 11월 4일 두 번째로 내원했을 때 환자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턱관절 소리가 3일 정도 덜 났다가, 7일 후에는 지금도 계속 소리가 나는 것 같아요.”

환자분은 처음 치료를 받고 며칠 동안 소리가 줄어들었다고 느끼셨지만, 두 번째 진료 시점에는 다시 소리가 난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턱관절 소리는 항상 일정하게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턱을 움직이는 방식이나 관절의 상태에 따라 소리가 나타나는 빈도와 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턱관절 소리의 자연경과를 추적한 연구에서도 시간이 흐르면서 소리가 줄어들거나 유지되는 등 다양한 양상이 관찰됐습니다.[4]

따라서 며칠간 소리가 줄었다가 다시 들렸다는 사실만으로 치료가 실패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일시적으로 소리가 줄었다고 해서 관절원판이 완전히 정상 위치로 돌아왔다고 해석해서도 안 됩니다.

턱관절의 상태는 소리 하나만으로 평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Q5. 턱관절 소리도 주사나 스플린트 없이 치료할 수 있나요?

네.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가능합니다.

턱관절 치료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 턱관절 운동,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장치나 주사치료 등을 검토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같은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통증이 없고 입을 벌리는 기능에 큰 문제가 없는 환자에게는 불필요한 시술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일본에서 시행된 무작위 대조시험에서는 통증 없는 편측 턱관절 클릭이 있는 환자 42명을 대상으로 운동치료와 무치료 관찰을 비교했습니다.

3개월 후 운동치료군의 21개 관절 중 13개에서 연구가 정한 소리 개선 기준을 충족했습니다.[5]

또 다른 연구에서는 턱관절 소리로 불편을 느끼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감독하 운동, 자가운동, 교합장치 치료를 비교했으며, 각 치료법에서 일정한 개선이 관찰됐습니다.[6]

생활습관 상담과 턱관절 운동을 함께 시행했을 때의 효과를 평가한 임상시험도 있습니다.[7]

이러한 연구들은 턱관절 소리를 관리하는 방법이 반드시 주사나 장치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물론 이번 환자분의 실제 진료 내용과 연구에서 사용한 운동치료가 동일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치료를 선택할지는 소리의 양상, 통증, 입 벌리기 기능,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 등을 종합해 결정해야 합니다.

Q6. 건강보험 진료 2회 후 어떻게 되었나요?

이번 환자분의 진료 경과를 날짜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4년 10월 28일 — 첫 번째 진료

오른쪽 턱관절에서 약 2개월 전부터 소리가 나는 증상으로 내원했습니다.

입을 벌리거나 씹을 때 소리가 났지만, 통증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24년 11월 4일 — 두 번째 진료

첫 번째 진료 후 며칠 동안 턱관절 소리가 줄어든 느낌이 있었지만, 다시 소리가 발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째 진료까지 총 2회의 건강보험 적용 진료가 진행됐습니다.

주사치료나 스플린트 등의 턱관절 장치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2024년 11월 18일 — 전화로 호전 확인

다음 진료 예약을 취소하기 전, 환자분은 전화로 턱관절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따라 추가 외래진료 없이 치료를 종료했습니다.

이번 증례에서 확인된 것은 턱관절 소리로 인한 불편이 호전됐다는 사실입니다.

소리가 완전히 사라졌는지, 관절원판의 위치가 변화했는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검사 결과가 없으므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환자분이 추가 진료를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아졌다고 느꼈다는 점은 의미 있는 임상 경과입니다.

2024년 10월 28일과 11월 4일 두 차례 건강보험 진료, 11월 18일 전화로 증상 호전을 확인한 경과. 주사와 턱관절 장치는 사용하지 않음
외래진료는 두 번이며 11월 18일은 전화 확인입니다. 소리의 완전 소실이나 관절원판 위치의 정상화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원본 크게 보기

Q7. 턱관절에서 소리가 계속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턱관절 소리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소리를 없애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절원판 변위 환자의 자연경과를 살펴본 연구에서는 치료하지 않은 경우에도 일부 환자의 소리가 감소하거나 사라지는 경과가 관찰됐습니다.[4][8]

따라서 통증이나 턱의 잠김, 입 벌리기 제한이 없는 상태라면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턱을 과도하게 벌리거나 일부러 반복해서 소리를 내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다면 평소 턱에 힘이 들어가 있지 않은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발생하거나, 입을 벌리기 어려워지거나, 턱이 걸리는 증상이 생긴다면 다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소리가 갑자기 사라진 동시에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다면 단순히 좋아진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마무리 — 턱관절 소리를 모두 없애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턱관절 치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 가운데는 통증보다 소리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른쪽에서만 소리가 나요.”
“입을 벌릴 때마다 딱딱거려요.”
“아프지는 않은데 이대로 두어도 될까요?”

이런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이번 환자분은 약 2개월 동안 오른쪽 턱관절 소리가 지속되어 내원했고, 건강보험 적용 진료 2회 이후 전화로 증상 호전을 확인했습니다.

주사치료나 턱관절 장치를 사용하지 않은 사례입니다.

모든 턱관절 소리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모든 환자가 같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소리만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턱관절의 현재 상태와 기능을 정확히 평가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턱관절 중점진료 오복만세치과

※ 본 글은 실제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제외하고 구성했습니다. 치료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며, 소개된 경과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연구 해석에서 특히 중요한 두 가지

첫째, 턱관절 소리의 감소는 디스크의 정상화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Yoda 등의 2003년 연구에서 운동치료군의 61.9%가 소리 개선 기준을 충족했지만, 개선된 사례 중 MRI에서 관절원판의 복위가 확인된 비율은 23.1%에 그쳤습니다. 이는 소리의 변화와 관절원판 위치의 변화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근거입니다.[5]

둘째, 통증 없는 턱관절 소리는 치료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Naeije 등의 2013년 체계적 문헌고찰은 복위성 관절원판 변위가 장기간 안정적이고 통증 없이 유지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장치를 만들거나 적극적인 처치를 시행할 필요는 없습니다.[8]

이번 증례에 대한 인과관계도 신중히 표현해야 합니다. 2회 진료 후 증상이 좋아졌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보존적 진료의 효과와 자연경과가 각각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이 기록만으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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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턱이 걸릴 때

참고문헌

[1] 국제 턱관절 진단기준

Schiffman E, et al. Diagnostic Criteria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s (DC/TMD) for Clinical and Research Applications. J Oral Facial Pain Headache. 2014;28(1):6–27.

DOI: 10.11607/jop.1151 · PubMed

관절음과 함께 통증, 턱 움직임, 개구 제한 및 잠김을 평가하는 진단기준입니다. 소리 하나만으로 원인과 치료 필요성을 판단하지 않는 근거로 연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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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위성 관절원판 변위의 원리와 증상

Poluha RL, et al. Temporomandibular joint disc displacement with reduction: a review of mechanisms and clinical presentation. J Appl Oral Sci. 2019;27:e20180433.

DOI: 10.1590/1678-7757-2018-0433 · PubMed

관절원판과 하악과두의 상대적 위치, 클릭 소리와 자연경과를 정리한 문헌고찰입니다. 본문의 기전 설명과 일반 해부학 도식의 근거이며, 이 환자의 관절원판 위치를 확정한 자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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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증 없는 관절음과 보존적 관리

National Institute of Dental and Craniofacial Research. Temporomandibular Disorders (TMD).

NIDCR 공식 자료 · DOI가 없는 기관 안내문입니다.

통증 없는 클릭 소리는 흔하며 그 자체만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안내합니다. 통증·잠김·개구 제한 등 다른 증상과 기능을 함께 살피는 환자용 공식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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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료받지 않은 환자의 자연경과

Sato S, Goto S, Nasu F, Motegi K. Natural course of disc displacement with reduction of the temporomandibular joint: changes in clinical signs and symptoms. J Oral Maxillofac Surg. 2003;61(1):32–34.

DOI: 10.1053/joms.2003.50005 · PubMed

치료받지 않은 24명을 평균 25.8개월 관찰했습니다. 많은 환자에서 클릭이 유지됐고 일부는 줄거나 사라졌습니다. 소리의 변화가 일률적이지 않으며 자연경과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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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증 없는 편측 클릭의 운동치료

Yoda T, et al.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of therapeutic exercise for clicking due to disk anterior displacement with reduction in the temporomandibular joint. Cranio. 2003;21(1):10–16.

DOI: 10.1080/08869634.2003.11746226 · PubMed

통증 없는 편측 클릭 환자 42명을 무작위 배정했습니다. 3개월 후 운동군 21개 관절 중 13개가 소리 개선 기준을 충족했지만, 개선된 사례 중 MRI에서 원판 복위가 확인된 비율은 23.1%였습니다. 소리 개선과 원판 위치 정상화는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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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운동치료와 교합장치의 비교

Wänman A, Marklund S. Treatment outcome of supervised exercise, home exercise and bite splint therapy, respectively, in patients with symptomatic disc displacement with reduction: A randomised clinical trial. J Oral Rehabil. 2020;47(2):143–149.

DOI: 10.1111/joor.12888 · PubMed

관절음으로 불편을 느끼는 환자 90명을 세 군에 배정해 감독하 운동, 자가운동, 교합장치를 비교했습니다. 여러 보존적 접근의 개선 가능성을 살핀 연구이며, 이번 증례에서 같은 치료를 시행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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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상담과 턱관절 운동 병행

Simões CASC, et al. Counselling treatment versus counselling associated with jaw exercises in patients with disc displacement with reduction—a single-blinded,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 BMC Oral Health. 2023;23:389.

DOI: 10.1186/s12903-023-03096-7 · PubMed

상담만 시행한 군과 상담에 턱 운동을 더한 군을 비교했습니다. 단기 추적에서 클릭 불편감과 치료에 대한 자기평가 등의 차이를 보고했으며, 모든 관절음 환자에게 운동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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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절원판 변위의 자연경과와 치료 필요성

Naeije M, et al. Disc displacement within the human temporomandibular joint: a systematic review of a 'noisy annoyance'. J Oral Rehabil. 2013;40(2):139–158.

DOI: 10.1111/joor.12016 · PubMed

복위성 관절원판 변위는 장기간 안정적이고 통증 없이 유지될 수 있다고 정리한 체계적 문헌고찰입니다. 관절음만으로 일률적인 처치를 권하지 않고 증상과 기능에 따라 판단하는 근거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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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검토 기준

Dr. SooYoung Lee, DMD, MSc, PhD 검토

이 페이지는 턱관절 증상, 검사, 치료 순서를 환자분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설명입니다. 특정 치료 효과나 결과를 일반화하지 않으며, 실제 판단은 진료실에서 확인된 기록과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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