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만세치과의 첫 질문
어떤 주사가 좋은가보다 왜 아픈지를 먼저 봅니다
턱관절장애는 근육·관절·기능·생활습관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 이름보다 통증의 발생 부위와 상태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턱관절 치료를 받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주사치료 이름을 듣게 됩니다.
턱근육 주사라고 안내받았는데 TPI 주사인지, 턱관절 보톡스인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포도당 주사라고도 불리는 프로로테라피, PDRN 주사는 무엇이 다를까요? 약물을 넣지 않는 드라이니들링도 함께 비교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이 치료들은 같은 주사에 이름만 다르게 붙인 것이 아닙니다. 어떤 치료는 근육의 통증유발점을 대상으로 하고, 어떤 치료는 관절 주변 조직의 회복을 목표로 하며, 어떤 치료는 과도한 근육수축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턱관절 주사치료를 이해할 때는 “어떤 주사가 가장 좋은가?”보다 “각 주사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부터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턱관절장애가 하나의 병이 아니듯, 우리가 흔히 “턱근육이 굳었다”, “근육이 뭉쳤다”고 표현하는 현상도 한 가지 원인으로만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1. “턱근육이 굳었다”는 말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환자분들은 흔히 이렇게 말씀합니다.
- “턱에 힘이 계속 들어가요.”
- “광대 아래 근육이 돌처럼 딱딱해요.”
- “아침에 일어나면 턱이 뻐근합니다.”
- “마사지하면 잠깐 풀리는데 다시 굳어요.”
이러한 증상이 모두 똑같은 원인에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근육을 계속 사용해 피로가 누적될 수도 있고, 근막통증이나 통증유발점(trigger point)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이나 이갈이처럼 근육이 반복적으로 활성화되는 상황도 있습니다. 턱관절 자체에 문제가 있어 주변 근육이 방어적으로 긴장하기도 합니다.
오래 지속된 통증에서는 통증을 처리하는 신경계의 민감도까지 함께 살펴야 할 수 있습니다.
TMD에서 드라이니들링을 다룬 2025년 체계적 문헌고찰은 통증, 최대개구량, 근전도, 압통과 하악 운동성 등 여러 지표를 검토했습니다. 포함 연구와 치료 방법이 서로 달라 결과를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1]
따라서 중요한 질문은 “어떤 주사가 더 강한가?”가 아니라 “지금 이 턱근육은 왜 아프고 왜 긴장되어 있는가?”입니다.
2. TPI란 무엇일까요?
TPI는 Trigger Point Injection, 우리말로 하면 통증유발점 주사치료입니다.
근육이나 근막을 눌렀을 때 특정 부위에서 강한 통증이 나타나거나 주변으로 익숙한 통증이 퍼지는 지점을 통증유발점이라고 부릅니다.
TPI는 이러한 부위를 바늘로 자극하면서 국소마취제나 생리식염수 같은 주입물을 사용하는 치료를 가리킵니다. 특정 약물 하나의 이름이 아니라 치료 표적과 방법을 가리키는 말에 가깝습니다.
약물을 넣지 않고 바늘 자극만 이용하는 드라이니들링과는 이 점에서 구분됩니다.
3. 드라이니들링은 약물을 넣지 않는 바늘 치료입니다
Dry needling은 말 그대로 주사액을 넣지 않고 바늘로 근육이나 통증유발점을 자극하는 치료입니다.
주사라고 하면 보통 약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바늘 자체도 조직에 기계적인 자극을 줍니다. 그래서 근막통증 분야에서는 오랫동안 이런 질문이 연구되어 왔습니다.
효과가 주입한 약물 때문일까요? 아니면 바늘 자체의 자극 때문일까요?
최근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드라이니들링 뒤 통증과 턱 기능이 나아질 가능성이 보고됐습니다. 다만 연구 방법과 대상이 다양하고 근거의 확실성에도 한계가 있어, 어느 환자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단순화해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1]
TPI와 드라이니들링의 차이, 통증유발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는 다음 세부 글에서 이어집니다.
4. 과거 통증주사에서는 국소마취제와 스테로이드가 많이 사용됐습니다
통증치료의 역사에서 국소마취제와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는 오랫동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습니다.
국소마취제는 통증 신호 전달을 일시적으로 줄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염증 반응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 근육통을 모두 단순한 염증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 국제 통증학회가 함께 만든 2024년 가이드라인은 TPI에 스테로이드를 더했을 때 추가 이득은 크지 않다고 평가하면서, 혈당 상승·골밀도 감소·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 억제 같은 잠재적 위험도 함께 고려하도록 했습니다.[2]
즉 현대의 주사치료는 “아프면 일단 염증을 억제한다”에서 벗어나 통증의 발생 부위와 기전을 더 세분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5. 프로로테라피는 생각의 방향을 바꾼 치료였습니다
Prolotherapy, 즉 증식치료는 스테로이드와 치료 철학이 다릅니다.
스테로이드가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쪽이라면, 전통적인 프로로테라피는 고농도 포도당 같은 증식제를 이용해 조직에 조절된 자극을 주고 회복 반응을 유도한다는 개념입니다.
턱관절에서도 고농도 포도당 프로로테라피 연구가 이어져 왔습니다.
2021년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은 10개 무작위시험, 336명을 분석했습니다. 고농도 포도당 프로로테라피는 위약 주사와 비교해 12주 통증 감소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지만, 최대개구량과 기능점수에서는 일관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포함 연구에는 일부에서 높은 비뚤림 위험이 있었습니다.[3]
2025년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에서도 TMD에서 프로로테라피의 통증과 기능 개선 가능성이 검토됐지만, 연구마다 대상과 주입 방법이 달라 결과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4]
같은 “포도당 주사”라고 해도 농도와 사용 목적이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전통적인 고농도 포도당 프로로테라피와 다른 농도의 포도당 주사치료는 별도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후속 글 「턱관절 프로로테라피란 무엇인가」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6. 보톡스는 조직을 자극하는 치료와 방향이 다릅니다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은 프로로테라피와 작용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보툴리눔 톡신은 신경근접합부에서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분비를 줄여 일정 기간 근육의 수축력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턱관절 치료 영역에서는 저작근의 과도한 활성과 근육성 통증 등을 중심으로 연구되어 왔습니다.
다만 연구 결과는 완전히 한 방향으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 2024년 근육성 TMD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은 15개 무작위시험, 504명을 분석해 일부 시점에서 위약보다 큰 통증 감소와 교근 근전도·교합력 감소를 보고했습니다.[5]
- 같은 해 발표된 다른 체계적 문헌고찰은 14개 무작위시험을 검토했지만, 보툴리눔 톡신이 위약보다 통증·개구량·이갈이 사건 등에서 일관되게 우월하다고 결론 내리지 못했습니다.[6]
- 18개 체계적 문헌고찰을 다시 분석한 2024년 umbrella review는 위약 대비 통증 감소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표준치료보다 우월하다고 보기 어렵고, 근육과 뼈 조직의 잠재적 부작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정리했습니다.[7]
따라서 보톡스를 “턱이 아프면 맞는 주사”라고 단순화해서 이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어떤 환자에게 왜 필요한지를 구분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7. 최근에는 PDRN이 턱관절 분야에서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PDRN은 Polydeoxyribonucleotide의 약자입니다.
최근 여러 조직 회복 분야에서 연구가 늘고 있고, 턱관절 분야에서도 임상 논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연구에서는 아데노신 A2A 수용체(adenosine A2A receptor)와 관련된 신호, 염증 조절, 혈관내피성장인자(VEGF)와 혈관신생, 조직 회복 환경 등의 기전 가능성이 제시됩니다.[8][10]
2025년 턱관절 프로로테라피 종설은 고농도 포도당과 PDRN을 서로 다른 생물학적 경로를 이용하는 주입물로 설명했습니다. 고농도 포도당은 삼투 자극을 통한 조절된 염증·회복 반응으로, PDRN은 상대적으로 비염증성 약리 신호를 통한 회복 반응으로 설명됩니다.[8]
이것은 PDRN이 턱관절 디스크나 연골을 실제로 새로 만들어낸다는 뜻이 아닙니다.
8. 실제 턱관절 PDRN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요?
2026년 서울대학교 분당병원 연구진이 참여한 연구는 기존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된 TMD 환자 66명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했습니다.[9]
고농도 포도당군과 PDRN군 모두에서 통증점수 감소와 최대개구량 증가가 관찰됐고, 두 군의 임상 개선 정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9]
이 결과는 무작위시험이 아니라 후향적 비교 연구에서 나온 관찰입니다. 따라서 PDRN이 포도당보다 우월하다거나, 턱관절 구조를 재생한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현재 임상에서 주로 확인되는 결과는 통증과 최대개구량 같은 기능적 지표입니다. 장기적인 구조 변화와 적절한 대상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8][9][10]
9. 그렇다면 무엇이 가장 좋을까요?
이 질문에는 하나의 답이 없습니다. 다섯 치료가 같은 치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치료 | 주로 설명되는 표적·목적 |
|---|---|
| TPI | 근육의 통증유발점에 주입물을 사용하는 치료 |
| 드라이니들링 | 약물 없이 바늘 자극으로 근육·통증유발점을 다루는 치료 |
| 프로로테라피 | 관절 주변 연부조직의 회복 반응과 안정성을 목표로 연구된 치료 |
| 보톡스 | 과도한 근육 수축을 일정 기간 낮추는 치료 |
| PDRN | 조직 회복 환경과 염증 조절 관점에서 최근 연구되는 치료 |
이것을 1위, 2위, 3위처럼 순위로 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이 여러 개인 이유는 턱관절장애의 상태와 통증의 발생 부위가 여러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10. 턱관절장애는 근육만의 질환도, 관절만의 질환도 아닙니다
Temporomandibular disorders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질환을 뜻하지 않습니다.
저작근에서 발생하는 통증이 중심인 경우도 있고, 관절 내부의 문제가 중심인 경우도 있으며, 두 문제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턱을 사용하는 습관, 악물기와 이갈기, 수면, 스트레스와 통증을 처리하는 신경계의 반응도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사 이름을 고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 환자의 통증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있는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11. 주사치료가 모든 턱관절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TMD 치료에서는 일반적으로 환자교육, 생활습관 조절, 운동·물리치료와 약물치료 같은 보존적 접근을 먼저 고려합니다.
주사치료가 있다고 해서 처음부터 모든 환자에게 주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치료 종류가 많다고 해서 여러 치료를 동시에 많이 하는 것이 더 좋은 것도 아닙니다.
각 치료에는 장점과 한계, 부작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환자의 증상과 진단에 따라 필요한 치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12. 오복만세치과에서는 ‘어떤 주사가 좋은가’보다 먼저 원인을 봅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턱근육이 단단하거나 아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특정 주사치료를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지 않습니다.
- 턱관절 자체의 문제인지
- 저작근의 문제가 큰지
- 근육의 과도한 사용이 있는지
- 개구제한이나 관절 기능 문제가 동반되는지
- 통증이 재현되는 위치와 움직임이 무엇인지
를 먼저 살펴봅니다.
필요한 경우 주사치료를 사용할 수 있지만 주사 자체가 턱관절 치료의 목적은 아닙니다.
환자의 통증과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목적이고, 주사는 그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치료방법 중 하나입니다.
13. 앞으로 각각의 치료를 하나씩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각 주사치료의 원리와 연구 결과는 아래 글에서 자세히 읽을 수 있습니다.
후속 글에서는 다음 주제를 각각 따로 다룰 예정입니다.
- TPI와 드라이니들링: 통증유발점이 무엇인지, TPI와 드라이니들링은 어떻게 다른지 살펴봅니다.
- 턱관절 프로로테라피: 고농도 포도당과 D5W, 증식치료의 근거와 한계를 구분합니다.
- 턱관절 보톡스: 저작근 과활성을 낮추는 원리와 효과, 반복 치료에서 살펴야 할 점을 정리합니다.
- 턱관절 PDRN: 왜 최근 연구되는지, 기존 dextrose prolotherapy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주사의 종류와 적용 방법은 환자의 진단과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결정합니다.
주사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턱근육이 아프고 단단하다고 해서 원인이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TPI, 드라이니들링, 프로로테라피, 보톡스와 PDRN은 턱관절 및 근육 통증과 관련해 연구되고 있지만, 서로 작용 방식과 치료 목적이 다릅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어떤 주사가 가장 좋은가?”가 아니라 “현재 내 턱관절과 턱근육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참고문헌
본문의 [숫자] 인용 표시와 논문 제목을 통해 원문 또는 서지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hayamzadeh M, Razmara F, Tavassoli A. Dry Needling in Treatment of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s: A Systematic Review. *Clin Exp Dent Res.* 2025;11(5):e70214. doi:10.1002/cre2.70214.
2000~2024년의 TMD 드라이니들링 연구를 검토한 체계적 문헌고찰입니다. 10개 연구에서 통증·개구량·근전도·통증유발점과 하악 운동성 등 다양한 지표를 살폈습니다.
- Benzon HT, et al. Use of corticosteroids for adult chronic pain interventions: sympathetic and peripheral nerve blocks, trigger point injections. *Reg Anesth Pain Med.* Published online 2024. doi:10.1136/rapm-2024-105593.
여러 국제 통증학회가 TPI와 말초신경차단술에서 스테로이드의 추가 이득과 잠재적 전신 부작용을 함께 검토한 진료지침입니다.
- Sit RWS, et al. Efficacy of hypertonic dextrose injection (prolotherapy) in temporomandibular joint dysfunc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Sci Rep.* 2021;11:14638. doi:10.1038/s41598-021-94119-2.
10개 무작위시험, 336명을 분석했습니다. 12주 통증 감소에서는 위약 주사보다 나았지만 최대개구량과 기능점수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Saramantos A, et al. Clinical Efficacy of Prolotherapy for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Clin Pract.* 2025;15(3):51. doi:10.3390/clinpract15030051.
TMD 프로로테라피 무작위시험을 정리한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입니다. 연구 간 이질성과 제한된 표본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Li K, Tan K, Yacovelli A, Bi WG. Effect of botulinum toxin type A on muscular temporomandibular disorder: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J Oral Rehabil.* 2024;51(5):886-897. doi:10.1111/joor.13648.
15개 무작위시험, 504명을 분석해 일부 시점의 통증 감소와 교근 근전도·교합력 감소를 보고한 연구입니다.
- Saini RS, et al. The effectiveness of botulinum toxin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LoS One.* 2024;19:e0300157. doi:10.1371/journal.pone.0300157.
14개 무작위시험을 검토했으며 보툴리눔 톡신이 위약보다 일관되게 우월하다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 De la Torre Canales G, et al. Botulinum Toxin-A for the Treatment of Myogenous Temporomandibular Disorders: An Umbrella Review of Systematic Reviews. *Drugs.* 2024;84(7):779-809. doi:10.1007/s40265-024-02048-x.
18개 체계적 문헌고찰을 분석해 통증 감소 가능성과 함께 근육·뼈 조직의 잠재적 부작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 Kim Y, Kim MJ, Yun PY, Ku JK. Prolotherapy for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s: an updated comprehensive review. *J Korean Assoc Oral Maxillofac Surg.* 2025;51(6):354-361. doi:10.5125/jkaoms.2025.51.6.354.
고농도 포도당과 PDRN의 생물학적 기전 및 턱관절 임상연구를 종합한 최신 종설입니다. 장기적·구조적 효과에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 Choi JW, Kim YK, Yun PY, Ku JK. Efficacy of prolotherapy in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s with hypertonic dextrose and Polydeoxyribonucleotide (PDRN). *J Oral Facial Pain Headache.* 2026;40(1):71-80. doi:10.22514/jofph.2025.062. PMID: 41607324.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은 TMD 환자 66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후향적 비교 연구입니다. 두 주입물군 모두 통증과 최대개구량이 개선됐지만 군 간 유의한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Wen Y, et al. Polydeoxyribonucleotide (PDRN) in Dentistry: Narrative Review for Mechanisms and Emerging Clinical Applications. *Tissue Eng Regen Med.* 2026. doi:10.1007/s13770-025-00776-z.
PDRN의 A2A 수용체 신호, 혈관신생과 염증 조절 기전의 가능성 및 치과 영역의 초기 연구를 정리한 서술형 종설입니다. 턱관절 임상 근거는 아직 제한적이라고 설명합니다.
※ 이 글은 특정 주사치료를 권하거나 개인별 치료 순서·용량·주사 위치를 제시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실제 치료는 진찰과 진단, 기존 치료 반응과 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정확 질문과 답변
이 치료를 검색할 때 자주 묻는 질문
턱관절 주사는 모두 같은 치료인가요?
아닙니다. TPI, 프로로테라피, 보톡스와 PDRN은 주사바늘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치료 대상과 작용 방식은 다릅니다. 근육의 통증유발점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 관절 주변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 신경과 근육 사이의 전달을 낮추는 치료를 구분해야 합니다.
턱근육이 아프면 어떤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턱근육 통증만으로 특정 주사를 정할 수 없습니다. 근육성 통증인지, 턱관절 자체의 문제인지, 과도한 악물기나 이갈이가 함께 있는지, 개구제한이나 관절잡음이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턱관절 주사 없이 치료할 수도 있나요?
그렇습니다. 턱관절장애에서는 환자교육, 생활습관 조절, 물리치료, 운동과 약물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가 우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사치료는 여러 치료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턱관절 통증은 근육통과 관절통이 어떻게 다른가요?
근육성 통증은 교근이나 측두근을 누르거나 사용할 때 익숙한 통증이 재현되는 경우가 많고, 관절성 통증은 귀 앞 턱관절 부위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두 문제가 함께 존재할 수 있어 증상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관련 질문
턱근육 통증과 주사치료를 구분할 때 자주 묻는 질문
이 사례를 치료 효과의 증거로 읽지 않고, 증상 흐름을 이해한 뒤 이어서 확인하기 좋은 질문만 추려 두었습니다.
보톡스, 프롤로, PDRN 중 어떤 주사치료가 저에게 맞나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하악 신경성통증처럼 턱아래가 찌릿한데 신경과 검사는 정상입니다. 다음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턱관절 주사치료만 받으면 치료가 끝나나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턱관절 치료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한국에서 국민건강보험으로 턱관절 진료를 받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해외 보험으로 한국에서 턱관절 진료를 받으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다음 안내
이어서 무엇을 확인할까요?
비슷한 증상과 검사 흐름을 더 살펴보거나, 진료가 필요하다면 예약과 방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