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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해설 · STORY 000076

자는 동안 턱을 움직이면 턱관절이 망가질까요?

이갈이·이악물기부터 보톡스와 수면무호흡장치까지

자고 일어나면 턱이 아프거나 얼얼하고 두통이 함께 나타날 때, 수면 중 턱 움직임과 이갈이·이악물기, 아침 통증과 기능 제한을 구분합니다.

정상적인 수면 중 턱 움직임과 확인이 필요한 증상을 나누고 보톡스, 교합안정장치, 수면호흡 치료의 목적을 구분한 인포그래픽
수면 중 턱이 움직였다는 사실만으로 손상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아침 통증, 입 벌림 제한, 치아 손상과 수면호흡 문제를 확인해 치료 목적을 구분합니다.

“자는 동안 이를 꽉 물고 있어요.”

“이를 가는 소리는 나지 않는데 턱을 계속 움직인다고 합니다.”

“음식을 씹는 것처럼 오물오물해요.”

“잠을 잘 때 이를 딱딱 부딪쳐요.”

“아래턱을 좌우로 비트는 모습을 가족이 봤어요.”

“자는 동안에도 턱을 그렇게 움직였다니, 이러다 턱관절이 닳거나 디스크가 빠지는 건 아닐까요?”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동안 턱이 움직였다는 말을 들으면 걱정될 수 있습니다. 잠든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도 없으니 다음 날 턱이 조금만 뻐근해도 밤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불안해집니다.

먼저 수면 중 턱이 움직였다는 사실만으로 턱관절이 망가졌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침을 삼키거나 잠이 얕아지는 순간 턱을 움직입니다. 중요한 것은 움직였다는 사실보다 아침 통증, 입 벌림 감소, 치아 손상 같은 결과가 남았는지입니다.

수면 중 나타나는 턱 움직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이를 가는 소리가 크게 나고, 어떤 사람은 소리 없이 치아를 꽉 맞뭅니다. 치아를 갈지는 않지만 아래턱을 좌우로 움직이거나 앞으로 내미는 사람도 있습니다.

환자들은 아침 턱 통증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수면 뒤 남는 턱 불편은 다음처럼 표현되기도 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턱이 엄청 아파요.”
“아침에 턱이 뻐근하고 두통도 같이 있어요.”
“이갈이한 다음 날 턱이 얼얼해요.”
“잠을 잘못 자서 그런 줄 알았어요.”

이 표현들은 모두 아침에 느끼는 불편을 말하지만 의미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묵직하고 피곤한 느낌이 움직이면서 풀리는지, 한쪽 관절이나 근육이 분명하게 아픈지, 관자놀이 두통이나 치아 압박감이 함께 있는지 나누어 기록해야 합니다.

아침에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첫 식사와 양치가 어려울 정도라면 단순 피로감으로만 넘기지 않습니다. 통증을 확인하려고 입을 반복해서 끝까지 벌리지 말고, 이전보다 입 벌림이 얼마나 줄었는지와 식사·양치 같은 기능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수면 중 턱은 완전히 멈춰 있지 않습니다

잠을 자면 턱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수면 중에도 우리는 침을 삼킵니다. 잠이 잠깐 얕아지는 순간에는 몸과 턱이 함께 움직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음식을 씹는 것처럼 턱근육이 짧고 규칙적으로 움직입니다.

이처럼 잠자는 동안 나타나는 씹기와 비슷한 턱근육 활동을 전문적으로는 리듬성 저작근 활동(Rhythmic Masticatory Muscle Activity, RMMA)이라고 합니다.

연구에서는 이러한 활동이 수면 이갈이가 없는 정상 수면자의 약 60%에서도 관찰된다고 보고했습니다. 따라서 가족이 “자면서 턱을 오물오물 움직였다”고 말했다고 해서 그 움직임을 곧바로 병적인 이갈이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5][6]

수면 중 리듬성 턱근육 활동은 침 삼키기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리듬성 저작근 활동의 약 60%에서 삼킴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7]

턱이 움직이는 일부 순간은 입과 목을 정리하고 침을 삼키는 정상적인 과정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면서 턱을 움직이는 것은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야 합니다

수면 중 턱 움직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몸에 필요한 자연스러운 턱 움직임

다음과 같은 움직임은 건강한 사람의 수면 중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침을 삼킬 때 나타나는 턱과 혀의 움직임 - 잠이 일시적으로 얕아질 때 나타나는 짧은 움직임 - 음식을 씹는 것처럼 짧게 반복되는 리듬성 움직임 - 자세를 바꾸거나 호흡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움직임

이러한 움직임은 그 자체만으로 턱관절을 망가뜨리는 행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턱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움직임

반면 다음과 같은 움직임이 강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치아·턱근육·턱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위아래 치아를 강하게 맞무는 이악물기 - 치아를 접촉한 상태에서 아래턱을 좌우로 움직이는 이갈이 - 아래턱을 옆이나 앞으로 밀고 힘을 주는 행동 - 턱근육이 충분히 쉬지 못할 정도로 반복되는 근육 활동 - 아침 통증이나 치아 손상을 남기는 강한 움직임

국제 합의에서는 수면 이갈이를 단순히 ‘이를 가는 행동’으로만 정의하지 않습니다. [1][2][3][4]

수면 중 나타나는 저작근 활동 가운데 짧게 반복되는 리듬성 활동과 비교적 지속해서 힘이 들어가는 비리듬성 활동을 모두 포함합니다.

따라서 이를 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수면 중 이악물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아를 갈지 않으면서 아래턱을 특정 방향으로 밀거나 버티는 행동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이갈이 소리가 없으면 괜찮은 것일까요?

수면 이갈이라고 하면 대부분 ‘뿌드득’ 소리를 내며 치아를 가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소리가 없는 이악물기도 있습니다.

소리가 잘 들리는 움직임

치아를 강하게 접촉한 상태에서 아래턱을 좌우나 앞뒤로 움직이면 마찰음이 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함께 자는 사람이 이 소리를 먼저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리가 잘 나지 않는 움직임

아래턱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 위아래 치아만 강하게 맞물면 뚜렷한 소리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치아를 접촉시키지 않더라도 턱을 옆이나 앞으로 밀고 근육에 힘을 주는 행동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이갈이 소리가 없더라도 수면 중 턱근육의 과도한 활동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아침마다 턱근육이 뻐근하다 - 자고 일어나면 관자놀이가 무겁거나 아프다 - 기상 직후 입이 평소보다 덜 벌어진다 - 아침에 치아가 눌린 것처럼 아프다 - 볼 안쪽이나 혀 가장자리에 치아 자국이 반복해서 생긴다 - 일어난 직후 위아래 치아가 평소와 다르게 닿는 느낌이 든다

다만 이러한 증상만으로 수면 이갈이를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턱관절장애, 수면 부족, 낮 동안의 이악물기, 두통질환과 목 주변 근육의 긴장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턱을 좌우로 비틀면 턱관절 디스크가 빠질까요?

이 부분은 움직임과 손상을 바로 연결해서는 안 됩니다.

다음과 같은 설명은 지나치게 단순합니다.

수면 중 턱을 움직인다 → 턱관절 디스크가 빠진다 → 턱관절이 망가진다

수면 중 턱 움직임은 정상인에게도 나타납니다. 수면 이갈이가 있는 사람에게 턱관절장애가 반드시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치아를 강하게 맞문 상태에서 아래턱을 좌우로 반복해서 움직이면 치아와 보철물에는 수직 방향뿐 아니라 수평 방향의 힘도 전달됩니다.

이러한 힘이 강하고 자주 반복되면 다음과 같은 문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치아 마모와 균열 - 치아와 보철물 파절 - 턱근육의 피로와 통증 - 관자놀이 두통 - 턱관절 주변 통증 - 기상 직후 입 벌림 제한 - 기존 턱관절 증상의 악화

특히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함께 있을 때에는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이미 턱관절 통증이나 입 벌림 제한이 있는 경우 - 최근 턱관절이 걸리거나 잠기는 증상이 생긴 경우 - 특정 방향으로 턱을 움직일 때 통증이 생기는 경우 - 치아·임플란트·보철물이 반복해서 손상되는 경우 - 아침마다 턱과 관자놀이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

따라서 ‘턱을 비틀었는가’만 확인하기보다 그 움직임이 실제로 어떤 결과를 남기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수면 이갈이는 턱관절장애의 원인일까요?

수면 이갈이와 턱관절장애의 관계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

환자에게 “이를 갈거나 악무는 것 같습니까?”라고 질문한 연구에서는 이갈이와 턱관절 통증의 관련성이 비교적 자주 나타납니다.

그러나 수면다원검사와 근전도를 이용해 실제 수면 중 저작근 활동을 측정한 연구에서는 그 관계가 약하거나 일관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8][9][10][11]

턱관절 통증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이악물기와 이갈이를 더 민감하게 느끼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면 중 저작근 활동이 실제로 측정되더라도 통증이나 기능장애가 전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최근 국제 합의에서는 수면 이갈이를 건강한 사람에게서 무조건 질환으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1][2]

사람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 수면 중 저작근 활동으로 봅니다.

- 특별한 문제를 만들지 않는 행동 - 치아와 보철물 손상의 위험요인 - 턱근육과 턱관절 통증을 악화시키는 요인 - 다른 수면질환이나 약물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신호

결국 이갈이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치료 필요성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갈이가 남긴 결과와 함께 나타나는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나는 어느 경우에 해당할까요?

수면 중 턱 움직임을 보았다면 증상에 따라 나누어 생각해 봅니다.

턱은 움직이지만 불편한 증상이 없는 경우

가족이 턱 움직임이나 가벼운 이갈이 소리를 관찰했더라도 다음 날 특별한 불편감이 없다면 우선 경과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아침 통증이 없다 - 입이 평소처럼 잘 벌어진다 - 치아와 보철물에 새로운 손상이 없다 - 수면의 질이 나쁘지 않다 - 턱 움직임이 갑자기 심해진 것이 아니다

이 경우에는 움직임 자체를 억지로 없애려고 하기보다 변화가 생기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침에 턱과 관자놀이가 뻐근한 경우

아침 통증은 밤사이 턱근육이 충분히 쉬지 못했다는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면 중 이악물기뿐 아니라 다음 문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낮 동안의 이악물기 - 수면 부족 - 스트레스와 피로 - 목 주변 근육의 긴장 - 기존 턱관절장애 - 코골이와 반복적인 수면 각성

아침에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경우

기상 직후 입 벌림이 줄어들거나 턱이 걸리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움직임 관찰로 끝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턱이 한쪽으로 틀어지며 벌어진다 - 입을 벌릴 때 통증이 있다 - 턱이 걸렸다가 갑자기 풀린다 - 평소보다 입 벌림이 뚜렷하게 줄었다 -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교합이 달라진 느낌이 든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현재 입이 얼마나 벌어지는지와 턱관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합니다.

치아나 보철물이 손상되는 경우

치아 마모와 균열, 반복적인 보철물 파절은 수면 중 강한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아 마모는 오랜 기간 축적된 결과입니다. 마모된 치아만 보고 현재도 심한 이갈이가 진행되고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다음과 같은 다른 원인도 치아 마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과거의 이갈이 - 산성 음식과 음료 - 위산 역류 - 칫솔질과 다른 생활습관 - 치아의 위치와 기존 수복물 상태

따라서 치아 마모는 수면 중 턱근육 활동, 현재의 증상과 치아 상태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코골이나 무호흡이 함께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수면 중 턱 움직임만 보지 말고 수면호흡 상태도 살펴봐야 합니다.

- 심한 코골이 - 자는 동안 숨이 멈춘다는 이야기 - 숨이 막혀 잠에서 깨는 증상 - 아침 입마름이나 두통 - 충분히 잤는데도 심한 낮 졸림 - 고혈압이나 비만 등 수면무호흡 위험요인

수면 이갈이와 폐쇄성 수면무호흡은 함께 나타날 수 있지만, 모든 이갈이가 수면무호흡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수면 중 턱 움직임을 기도를 열기 위한 보호 행동이라고 일률적으로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두 현상이 실제로 함께 나타나는지는 환자의 증상과 수면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수면 중 턱 움직임이 궁금하다면 하루 전체를 살펴봐야 합니다

밤에 나타나는 턱 움직임만 따로 떼어 생각하면 원인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기 쉽습니다.

낮 동안 턱에 힘을 주고 있지는 않나요?

컴퓨터 작업, 운전, 운동, 집중하거나 긴장하는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치아를 접촉하거나 턱에 힘을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낮 동안 반복되는 이악물기와 턱 버티기는 수면 이갈이와 동일한 현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루 동안 누적된 턱근육의 피로와 통증을 설명할 때에는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이 심하지 않았나요?

수면 이갈이는 하나의 원인으로만 발생하지 않습니다. [10][11][12]

심리적 긴장, 수면의 불안정, 개인의 신경생리적 특성, 약물과 생활요인이 복합적으로 관련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이갈이의 원인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저녁의 카페인·음주·흡연은 어땠나요?

카페인, 음주와 흡연은 수면의 연속성과 각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이러한 생활요인이 수면 중 턱근육 활동과 관련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증상이 심해진 시기와 함께 기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바뀌지는 않았나요?

일부 항우울제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은 이갈이를 새롭게 일으키거나 기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한 뒤 이악물기나 턱 움직임이 시작된 것 같더라도 임의로 약을 끊어서는 안 됩니다.

증상이 시작된 시점과 약물 변경 시점을 기록한 뒤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오늘 밤부터 무엇을 확인하면 될까요?

수면 중 행동은 본인이 직접 보기 어렵습니다.

턱 움직임을 억지로 막으려 하기보다 자기 전, 수면 중, 기상 후의 변화를 나누어 기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기 전 확인

- 오늘 낮에 이를 자주 맞물고 있었는가 - 턱과 관자놀이가 이미 피곤하거나 아팠는가 - 늦은 시간 카페인이나 음주가 있었는가 - 평소보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심했는가 - 최근 복용 약이 바뀌었는가

수면 중 확인

가족이 함께 생활한다면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를 가는 소리 - 이를 딱딱 부딪치는 소리 - 턱을 좌우로 반복해서 움직이는 모습 - 아래턱을 앞으로 내미는 모습 - 입맛을 다시거나 오물거리는 모습 - 심한 코골이 - 숨이 멈추거나 헐떡이는 모습 - 잠꼬대나 몸부림을 동반한 큰 움직임

스마트폰 녹음이나 짧은 영상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녹음과 영상만으로 이갈이의 강도나 턱관절 손상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상 후 확인

- 턱이 뻐근하거나 무거운가 - 관자놀이 두통이 있는가 - 입이 평소만큼 벌어지는가 - 턱이 걸리거나 한쪽으로 틀어지는가 - 치아가 눌린 것처럼 아픈가 - 교합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가 - 충분히 잤는데도 피곤하거나 졸린가

하루의 느낌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여러 날 반복되는 양상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 중 턱 움직임은 어떻게 검사할까요?

수면 중 턱 움직임은 크게 세 가지 정보를 함께 살펴봅니다.

본인과 가족의 관찰

다음 사항을 확인합니다.

- 이갈이 소리와 턱 움직임 - 아침 증상 - 증상이 시작되거나 심해진 시기 - 낮 동안의 이악물기 - 수면과 생활요인의 변화 - 코골이와 무호흡 여부 - 복용 중인 약물

치아·근육·턱관절 검사

다음 사항을 확인합니다.

- 치아 마모와 균열 - 보철물과 임플란트의 손상 - 턱근육 압통과 긴장 - 입 벌림 범위 - 입을 벌릴 때 턱이 움직이는 방향 - 턱관절 통증과 관절음 - 아침과 낮의 교합 느낌 변화

기기를 이용한 검사

필요한 경우 저작근 근전도나 수면검사를 통해 실제 수면 중 근육 활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면다원검사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함께 기록합니다.

- 뇌파 - 근전도 - 호흡 - 산소포화도 - 심박수 - 눈과 다리의 움직임 - 필요한 경우 영상과 음향

이를 통해 수면 이갈이와 수면무호흡, 다른 수면 문제를 구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가 수면다원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코골이와 무호흡, 심한 낮 졸림, 비정상적인 수면행동과 치료 목적에 따라 필요한 검사가 달라집니다.


수면 중 턱 움직임의 치료는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수면 중 턱 움직임이 관찰되면 흔히 나이트가드나 스플린트를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가 장치부터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나타나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따라 다음 치료를 각각 선택하거나 병행할 수 있습니다.

- 생활습관과 수면 상태 관리 - 턱근육과 턱관절 통증 치료 - 필요한 경우 보톡스 주사치료 - 치아와 보철물을 보호하는 교합안정장치 -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을 치료하는 수면무호흡장치 - 수면호흡에 대한 검사와 관련 진료

중요한 것은 수면 중 턱 움직임 자체를 무조건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움직임과 함께 현재 어떤 문제가 나타났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보톡스 주사치료는 턱근육의 강한 힘과 통증을 줄이는 목적으로 고려합니다

수면 이갈이와 관련하여 직접적인 연구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주사치료는 보톡스(보툴리눔 톡신) 주사치료입니다.

이후에는 환자에게 익숙한 표현인 ‘보톡스’로 설명하겠습니다.

보톡스 주사치료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

- 턱근육 통증과 긴장이 심한 경우 - 아침마다 턱과 관자놀이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 - 강한 이악물기로 턱근육 피로가 지속되는 경우 - 입 벌림 제한이나 턱 움직임의 불편이 동반되는 경우 - 일반적인 관리만으로 통증이 충분히 감소하지 않는 경우 - 턱근육이 만들어내는 힘을 줄일 필요가 있는 경우

보톡스는 교근과 측두근처럼 턱을 강하게 다무는 근육의 수축력을 낮춰 이악물기의 강도와 턱근육 통증을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톡스가 수면 중 턱 움직임을 발생시키는 뇌의 신호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무작위 위약 대조연구에서는 보톡스 치료 후 수면 이갈이의 발생 횟수보다 저작근 수축의 강도가 감소하는 결과가 관찰됐습니다. [13][14][15]

쉽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톡스는 턱을 움직이려는 신호를 완전히 없애는 치료라기보다, 턱근육이 만들어내는 힘과 그로 인한 통증을 줄이는 치료입니다.

턱관절과 주변 조직에 시행하는 다른 주사치료는 수면 이갈이 자체를 멈추기 위한 치료라기보다, 이미 발생한 턱관절·턱근육 통증과 움직임 제한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분해서 설명해야 합니다.


보톡스 치료에도 확인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보톡스는 모든 수면 중 턱 움직임에 필요한 치료가 아닙니다.

치아를 보호하는 물리적인 역할도 할 수 없으므로 치아 균열이나 보철물 파절의 위험이 있는 환자에서는 별도의 보호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톡스 치료 후에는 사람에 따라 다음과 같은 불편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일시적인 씹는 힘 감소 - 질긴 음식을 씹을 때 피로감 - 근육 크기의 변화 - 얼굴 모양의 변화 - 좌우 비대칭 - 주변 근육의 불편감

따라서 턱근육의 상태와 통증, 치아 손상 여부와 치료 목적을 확인한 뒤 보톡스 치료 여부와 부위를 결정해야 합니다. 교합안정장치와 보톡스를 직접 비교한 임상연구에서도 치료 효과와 부작용을 함께 고려해 환자별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16][17]


교합안정장치는 치아와 보철물을 보호하는 목적이 중요합니다

교합안정장치나 나이트가드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수면 중 치아끼리 직접 마찰하는 것을 줄인다 - 치아와 보철물을 마모와 파절로부터 보호한다 - 턱관절과 턱근육에 전달되는 힘을 조절한다 - 일부 환자의 아침 통증과 턱근육 불편감을 줄인다

그러나 교합안정장치가 수면 이갈이 자체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장치를 처음 사용했을 때 수면 중 저작근 활동이 감소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효과가 지속되지 않기도 했습니다.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교합안정장치가 모든 환자의 수면 이갈이 활동을 지속해서 감소시킨다고 단정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18][19]

따라서 교합안정장치는 ‘수면 중 턱 움직임을 완전히 멈추게 하는 장치’라기보다, 필요한 환자에서 치아와 보철물을 보호하고 턱에 전달되는 부담을 조절하는 치료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있다면 수면무호흡장치를 따로 생각해야 합니다

교합안정장치와 수면무호흡장치는 목적이 다릅니다.

수면무호흡장치는 아래턱을 앞으로 이동시켜 잠자는 동안 기도 공간을 확보하는 장치입니다.

전문적으로는 하악전진장치(Mandibular Advancement Device, MAD)라고 부르지만, 국내에서는 환자가 이해하기 쉽게 수면무호흡장치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처음에만 전문용어를 함께 쓰고 이후에는 수면무호흡장치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수면무호흡장치의 주된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코골이 감소 - 수면 중 상기도 폐쇄 감소 - 폐쇄성 수면무호흡 개선 - 수면 중 산소 저하와 반복 각성 감소 - 수면의 연속성 개선

수면무호흡장치는 단순히 치아를 보호하는 나이트가드가 아닙니다.

또한 일반적인 교합안정장치를 아래턱만 앞으로 나오도록 임의로 조정해서 사용하는 장치도 아닙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의 진단과 중증도, 치아와 잇몸 상태, 턱관절 상태를 확인하고 아래턱의 전진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제작해야 합니다.

미국수면의학회와 미국치과수면의학회의 임상진료지침에서는 폐쇄성 수면무호흡 환자 가운데 양압기 사용이 어렵거나 다른 치료를 원하는 경우, 수면의학 의료진의 처방과 치과의사의 관리를 통해 맞춤형·조절식 구강장치를 사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25]


수면무호흡장치가 수면 이갈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일부 연구에서는 수면무호흡장치처럼 아래턱을 전진시키는 장치를 사용했을 때 수면 이갈이 활동이 감소했습니다.

Landry 등의 실험 연구에서는 아래턱을 전진시키는 장치를 사용했을 때 수면 이갈이 발생 횟수가 시간당 약 42% 감소했습니다. [20]

이후 연구에서도 수면무호흡장치 사용 후 다음과 같은 변화가 보고됐습니다. [21][22][23]

- 수면 중 리듬성 저작근 활동 감소 - 아침 두통 감소 - 안면통 감소 - 일부 환자의 수면의 질 개선

폐쇄성 수면무호흡 환자 18명을 조사한 연구에서는 장치를 착용했을 때 호흡성 각성과 관련된 턱닫힘근 활동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비호흡성 각성과 관련된 턱닫힘근 활동은 유의하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수면 중 이갈이나 이악물기가 줄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24]

다만 이 결과는 이렇게 읽어야 합니다.

수면무호흡장치가 모든 수면 이갈이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수면무호흡장치는 본래 코골이와 폐쇄성 수면무호흡을 치료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수면 이갈이가 줄어드는 효과는 일부 환자에서 함께 나타날 수 있는 부가적인 효과로 이해해야 합니다.

코골이와 무호흡이 없는 환자에게 이갈이 치료만을 목적으로 아래턱을 앞으로 내미는 장치를 사용하려면 효과와 부작용을 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교합안정장치와 수면무호흡장치는 서로 바꾸어 쓸 수 없습니다

두 장치는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목적과 구조가 다릅니다.

구분교합안정장치수면무호흡장치
주된 목적치아·보철물 보호, 턱의 부담 조절코골이·폐쇄성 수면무호흡 치료
아래턱 위치특정한 전진이 주된 목적은 아님아래턱을 조절하여 앞으로 이동
수면호흡 검사항상 필요한 것은 아님수면무호흡 평가가 중요
수면 이갈이에 대한 의미치아 보호가 중심일부 환자에서 이갈이 활동도 감소 가능
관리할 사항치아 접촉, 장치 마모, 통증호흡 효과, 치아·잇몸, 교합과 턱관절 변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게 일반적인 교합안정장치를 사용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아래턱을 앞으로 이동시키지 않는 장치가 특정 수면무호흡 환자의 호흡 상태를 악화시킬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27]

따라서 이갈이와 치아 마모만 보고 장치를 결정하기보다 코골이, 무호흡과 낮 졸림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수면무호흡장치 사용 중에는 턱관절과 교합도 확인해야 합니다

수면무호흡장치는 아래턱을 앞으로 유지하는 장치이기 때문에 사용 초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치아와 잇몸의 불편감 - 아침의 턱근육 피로 - 턱관절 통증 - 침 분비 증가 - 입마름 - 기상 직후 교합이 달라진 느낌

대부분의 초기 불편감은 적응 과정에서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하면 치아 이동이나 교합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장치를 제작한 뒤에도 다음 사항을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26]

-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개선 여부 - 산소 저하와 낮 졸림의 변화 - 치아와 잇몸 상태 - 턱관절과 턱근육 통증 - 입 벌림 범위 - 교합 변화

턱관절 통증이 있는 환자라고 해서 수면무호흡장치를 무조건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기존의 통증과 입 벌림 범위, 턱관절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아래턱의 전진량을 조절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보톡스와 두 가지 장치치료는 목적이 다릅니다

수면 중 턱 움직임과 관련된 치료는 목적에 따라 나눕니다.

현재 나타난 문제고려할 치료 방향
턱 움직임은 있지만 증상과 손상이 없음관찰과 생활습관 관리
아침 턱근육 통증과 긴장이 중심통증 치료와 필요한 경우 보톡스
치아 마모·균열·보철물 손상이 중심교합안정장치 고려
통증과 치아 손상이 함께 있음보톡스와 교합안정장치를 각각 또는 함께 고려
입 벌림 제한이나 턱 걸림이 있음턱관절 상태를 먼저 평가한 후 치료 결정
코골이·수면무호흡이 함께 있음수면검사 후 수면무호흡장치 또는 양압기 등 고려
수면무호흡과 턱근육 통증이 함께 있음수면무호흡장치와 턱근육·턱관절 치료 병행 고려
기존 장치 사용 후 교합이 변하거나 아픔장치 종류와 아래턱 위치 재평가

치료를 한 방향으로만 정해서는 안 됩니다.

- 이갈이가 있으니 무조건 장치를 해야 한다 - 턱이 아프니 무조건 보톡스를 맞아야 한다 - 코를 고니 일반 나이트가드를 사용하면 된다 - 수면무호흡장치를 사용하면 모든 이갈이가 사라진다 - 보톡스를 맞으면 수면 중 턱 움직임이 완전히 사라진다

치아와 보철물을 보호해야 한다면 교합안정장치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턱근육의 과도한 긴장과 통증이 중심이라면 보톡스를 포함한 주사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확인된다면 일반적인 교합안정장치와 구분하여 수면무호흡장치를 생각해야 합니다.

두 가지 이상의 문제가 함께 있다면 치료도 하나만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장치와 보톡스 주사치료를 증상에 따라 구분하고 병행합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수면 중 턱 움직임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환자에게 장치를 우선 적용하지 않습니다.

먼저 다음 사항을 확인합니다.

- 아침에 턱근육 통증이 남는가 - 입 벌림 범위가 줄었는가 - 턱이 걸리거나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기 어려운가 - 치아와 보철물에 실제 손상이 있는가 - 낮 동안에도 이악물기와 턱 긴장이 반복되는가 -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증상이 함께 있는가 - 기존에 사용하던 장치가 통증이나 교합에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은가

검사 결과 턱근육과 턱관절 통증이 중심이라면 통증을 줄이는 치료와 필요한 경우 보톡스 주사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아 마모와 균열, 보철물 손상을 막아야 하거나 장치가 필요한 턱관절 상태라면 교합안정장치를 고려합니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동반되어 있다면 일반적인 이갈이 장치와 구분하여 수면무호흡장치를 고려합니다.

수면무호흡장치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호흡 변화뿐 아니라 턱관절 통증과 교합 변화도 함께 확인합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를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 턱근육의 강한 힘과 통증에는 보톡스, 치아 보호에는 교합안정장치 - 수면무호흡에는 수면무호흡장치, 동반된 턱근육 통증에는 별도의 턱관절 치료 - 초기 통증을 줄인 뒤 장치 사용 여부 결정 - 장치를 사용하면서 남아 있는 통증에 대해 추가 치료 - 수면무호흡장치의 전진량을 조절하면서 턱관절 상태를 함께 관리

즉, 치료의 기준은 수면 중 턱이 움직였다는 사실 자체가 아닙니다.

수면 중 턱 움직임으로 인해 현재 생긴 문제가 통증인지, 입 벌림 제한인지, 치아 손상인지, 수면호흡 문제인지에 따라 보톡스·교합안정장치·수면무호흡장치를 구분하거나 병행합니다.

언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까요?

수면 중 턱 움직임이 관찰되었다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아침마다 턱과 관자놀이가 아프다 - 자고 일어나면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다 - 턱이 걸리거나 잠기는 일이 반복된다 - 치아가 빠르게 닳거나 깨진다 - 임플란트나 보철물이 반복해서 손상된다 - 아침마다 교합이 달라진 느낌이 지속된다 - 코골이와 무호흡이 심하다 - 충분히 잤는데도 낮에 지나치게 졸리다 - 약을 바꾼 뒤 이악물기와 턱 움직임이 갑자기 심해졌다

심한 개구 제한이나 갑작스러운 턱 잠김, 얼굴 부종, 외상 후 통증, 신경학적 이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수면 이갈이로 생각하지 말고 더 빠른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면 중 턱 움직임보다 아침에 남는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면 중에는 침을 삼키고 잠이 얕아지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턱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턱이 움직였다는 사실만으로 턱관절이 망가졌거나 치료가 필요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이를 가는 소리가 없더라도 강한 이악물기나 턱 버티기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판단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턱이 움직였는가보다 그 움직임이 아침 통증, 입 벌림 제한, 치아와 보철물 손상,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을 남기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도 장치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 턱근육과 턱관절 통증이 중심이라면 통증 치료와 보톡스 - 치아와 보철물 보호가 필요하다면 교합안정장치 -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확인된다면 수면무호흡장치 - 두 가지 이상의 문제가 함께 있다면 치료의 병행

처럼 현재 나타난 문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면 중 턱 움직임의 치료는 움직임을 무조건 멈추게 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그 움직임과 함께 나타난 통증·기능 제한·치아 손상·수면호흡 문제를 구분하고 필요한 치료를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참고문헌

본문의 대괄호 숫자 [1]~[27]은 아래의 같은 번호 참고문헌과 각각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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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수면 중 턱 움직임과 관련된 공개 연구를 바탕으로 작성한 의학 정보입니다. 턱 움직임만으로 질환이나 손상을 진단할 수 없으며, 보톡스·교합안정장치·수면무호흡장치의 필요성과 결과는 통증, 치아 상태, 수면호흡 검사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료진 검토 기준

Dr. SooYoung Lee, DMD, MSc, PhD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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