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1~2022년 진료 기록을 비식별화하여 교육 목적으로 정리한 20세 남성 환자의 사례입니다. 양쪽 턱관절 통증이 치료 후 여러 차례 다시 나타났고, 한 차례의 재발에서는 두통과 양쪽 눈 통증까지 함께 있었습니다.
첫 치료 후 불편이 거의 없어 치료를 종료했지만 약 2개월 뒤 오른쪽 턱관절 통증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이후 약 9개월 뒤에는 양쪽 턱의 아린 느낌과 함께 두통과 양쪽 눈 통증이 동반됐고, 다시 약 7개월 뒤에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린 느낌으로 내원했습니다.
환자는 주사치료 다음 날부터 머리와 눈 통증이 사라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중요한 시간적 경과이지만, 이 변화만으로 눈 통증의 원인이 턱관절이었다고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기별 증상과 치료를 나누어 살펴보고, 마지막에는 턱관절 치료에 대한 실손보험 청구 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다시 방문했을 때 현재 불편한 증상이 없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증례 정보와 치료 전반 요약
- 20세 남성 환자로, 2021~2022년에 진료했습니다.
- 주요 증상은 반복되는 양쪽 턱관절 통증이었습니다.
- 한 차례의 재발에서 두통과 양쪽 눈 통증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 첫 치료는 주사치료 1회 후 불편이 거의 없어 종료했습니다.
- 약 2개월 뒤 오른쪽 턱 통증 재발은 주사 없이 국민건강보험 적용 진료만 시행했습니다.
- 약 9개월 뒤 양쪽 턱 통증과 두통·눈 통증이 동반된 재발은 주사치료 1회와 국민건강보험 적용 진료 2회로 진행했습니다.
- 다시 약 7개월 뒤 나타난 아린 느낌은 주사치료 1회와 국민건강보험 적용 진료 1회 후, 턱관절 치료에 대한 실손보험 청구 서류를 준비하기 위한 방문에서 불편이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턱관절 통증은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관절과 저작근 증상은 치료 후 줄었다가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도 호전과 재발이 여러 차례 반복됐고, 재발할 때마다 통증 방향과 동반 증상, 입 벌림과 씹기 불편의 정도가 달랐습니다.
재발 자체가 이전 치료의 실패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그때의 통증 위치, 턱 기능, 근육 상태와 새로 생긴 증상을 다시 평가해 치료 여부와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반대로 이전 치료에 반응했다는 이유만으로 재발할 때마다 같은 치료를 자동으로 반복하지도 않습니다.
눈 통증은 턱 증상과 나누어 확인합니다
약 9개월 뒤 재발에서는 두통과 양쪽 눈 통증이 턱 불편과 함께 나타났고, 환자는 안과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주사치료 다음 날부터 머리와 눈 통증이 사라졌다고 보고했지만, 이 시간적 변화만으로 눈 통증의 원인을 턱관절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시력과 시야 변화, 심한 충혈, 복시와 같은 안과적 위험 신호와 눈 자체의 원인을 먼저 확인하고, 턱 통증과 눈 통증의 발생 시점, 방향과 유발 조건이 함께 변하는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첫 내원 당시에는 어떻게 표현했나요?
“양쪽 턱관절이 아파요. 일주일 정도 됐고 평소에도 가끔 지끈지끈거려요. 식사하는 것은 불편하지 않고 입도 잘 벌어지며 턱에서 소리도 안 나요.”
통증은 양쪽 턱관절에서 느껴졌지만 식사 기능과 입 벌림은 유지됐고 턱 소리도 없었습니다. 입이 잘 벌어지고 소리가 없다는 사실은 중요한 정보이지만, 통증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통증 위치와 시작 시점, 턱 움직임 및 관절과 저작근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식사할 때 큰 불편이 없었음
- 입이 잘 벌어졌음
- 턱 소리가 없었음
- 그럼에도 양쪽 턱관절 통증과 간헐적인 지끈거림이 있었음
첫 치료는 어떻게 종료했나요?
첫 치료 과정에서는 주사치료를 1회 시행했습니다. 다음 내원에서 환자는 불편을 별로 느끼지 않는다고 했고, 당시 상태를 확인한 뒤 치료를 종료했습니다.
이 경과는 해당 환자의 기록입니다. 양쪽 턱관절 통증이 있는 모든 환자에게 주사치료가 필요하거나 한 번의 치료로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약 2개월 뒤 오른쪽 턱관절 통증이 재발했습니다
첫 치료를 종료한 뒤 약 2개월이 지나 오른쪽 턱관절 통증이 다시 나타나 내원했습니다. 처음에는 양쪽 턱관절이 아팠지만 이번에는 오른쪽 통증이 중심이었습니다.
이때에는 주사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만으로 치료했습니다. 이후 환자는 추가 치료를 위해 내원하지 않았습니다.
추가 내원이 없었다는 사실만으로 당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거나 장기간 재발하지 않았다고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 시점의 기록에는 두통이나 눈 통증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이후 눈 통증이 동반된 재발과 나누어 봐야 합니다.
약 9개월 뒤에는 두통과 양쪽 눈 통증도 함께 있었습니다
“턱관절이 주기적으로 아린 느낌이 있어요. 자주 그러다가 어제는 조금 심해졌고 양쪽 다 불편해요. 벌리거나 씹을 때는 큰 불편함은 없어요. 지금 두통이 있고 양쪽 눈도 조금 아픈 느낌이 있어요.”
이전 재발 이후 약 9개월 뒤 턱 통증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한쪽이 아니라 양쪽이 불편했고, 입을 벌리거나 씹을 때의 기능적 불편은 크지 않았지만 주기적으로 아린 느낌이 반복되다가 내원 전날 심해졌습니다.
같은 시기에 두통과 양쪽 눈 통증도 있었습니다. 환자는 안과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다만 안과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는 환자의 진술만으로 눈 통증을 턱관절 연관통이라고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턱 증상과 눈 통증의 시점, 방향과 변화 양상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세레콕시브 중복 처방은 어떻게 조정했나요?
환자는 안과에서 세레브렉스(Celebrex, 성분명 세레콕시브)를 처방받고 있었습니다. 본원 처방 과정에서 세레콕시브 성분이 중복된 사실을 확인하여 본원 처방에서는 해당 약을 제외했습니다.
다른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약이 있다면 약 이름과 성분명, 복용량, 하루 복용 횟수, 복용을 시작한 날짜, 현재 남은 약과 과거 약물 부작용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 사례의 처방 조정은 당시 확인된 처방 내역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며, 환자가 임의로 복용 중인 약을 중단하거나 변경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주사치료 1회 후 다음 내원에서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왼쪽은 살짝 불편해요. 머리 아픈 것과 눈 아픈 것은 치료 다음 날부터 사라졌어요.”
이 재발에서는 주사치료를 1회 시행했습니다. 다음 내원에서 환자는 전반적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했고, 왼쪽 턱에는 가벼운 불편감이 조금 남아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두통과 양쪽 눈 통증은 치료 다음 날부터 사라졌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해당 환자가 경험한 시간적 변화입니다. 한 사례의 치료 반응만으로 모든 눈 통증이나 두통의 원인이 턱관절이었다고 일반화하거나 같은 치료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두통과 눈 통증은 자연적으로 변할 수 있고, 수면과 생활환경, 약물 복용, 스트레스 등 다른 요인의 영향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내원에서는 턱 불편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부터 다시 불편해졌고 이번 주 내내 불편했어요. 씹을 때 원활하지 않고 입을 벌리기 힘들어요. 귀밑이 아린 느낌이 있고 전보다 더 안 벌어지는 것 같아요. 걸렸다가 벌어지는 느낌이에요.”
머리와 눈 통증이 줄어든 뒤에도 턱 증상은 한 방향으로 계속 좋아지지만은 않았습니다. 세 번째 내원에서는 씹기와 입 벌림의 불편, 귀밑의 아린 느낌과 걸렸다가 벌어지는 듯한 느낌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이 재발 치료 과정에서는 주사치료 1회와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 2회를 시행했습니다. 이후 환자는 추가 치료를 위해 내원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마지막 진료실 검사에서 완전한 회복이나 장기 무재발을 확인한 것으로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약 7개월 뒤 애매한 아린 느낌으로 다시 내원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데 턱관절의 불편한 느낌이 계속돼요. 엄청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아린 느낌이 있어요. 벌리거나 씹을 때 아프지는 않고, 괜찮아졌다가 다시 불편해져요. 최근에는 일주일 전부터 애매한 불편감이 있어요.”
앞선 치료 과정 이후 약 7개월이 지나 다시 내원했습니다. 통증 강도가 크거나 입 벌림과 씹기에 지장이 있는 상태는 아니었지만, 아린 듯한 불편감이 좋아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양상이었습니다. 이 재발 당시에는 두통이나 눈 통증이 있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이번 재발에서는 첫 내원에 주사치료 1회를 시행했고, 두 번째 내원에서는 주사 없이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만 진행했습니다. 이후 치료 목적으로는 더 내원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상태는 어떻게 확인했나요?
환자는 이후 턱관절 치료에 대한 실손보험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때 현재 불편한 증상이 없다는 환자의 표현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앞선 재발 후에는 추가 치료를 위해 내원하지 않았지만, 마지막 재발 후에는 별도의 후속 방문에서 상태를 확인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다만 후속 방문 당시 불편이 없었다는 사실도 앞으로 영구적으로 재발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치료 종료 후 다시 아프면 이전 치료가 실패한 것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턱관절과 저작근 증상은 한동안 줄었다가 생활 변화, 이악물기, 수면이나 다른 요인과 함께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재발했다는 사실만으로 첫 치료가 실패했다고 단정하거나 이전과 같은 원인이라고 결정하지 않습니다.
- 낮 시간의 이악물기
- 수면 중 이갈이 가능성과 수면 부족
- 스트레스와 긴장
-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
- 장시간 말하기
- 자세와 목·어깨 긴장
- 외상이나 갑작스럽게 크게 입을 벌린 상황
- 당시 확인되지 않은 다른 요인
재발 시에는 현재 통증 위치와 강도, 입 벌림, 턱 소리, 씹기 불편, 근육 상태와 새롭게 동반된 증상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전에 시행한 치료를 그대로 반복할지는 이 재평가 결과에 따라 결정합니다. 이전 치료에 반응했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치료를 자동으로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재발할 때 눈 통증이 함께 있었다면 무엇을 확인하나요?

눈 통증은 안구건조와 눈 표면 질환, 안압 관련 문제, 편두통, 부비동 질환과 신경학적 원인 등 여러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관절 통증과 같은 시기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두 증상을 하나의 원인으로 묶지 않습니다.
안과 또는 응급 평가를 먼저 고려할 신호
-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나 시야 변화
- 심한 충혈과 갑자기 시작된 강한 눈 통증
- 복시, 빛 번짐 또는 눈을 움직일 때 심한 통증
- 심한 두통과 반복되는 구토
- 얼굴이나 팔다리의 감각 이상 또는 한쪽 팔다리의 힘 빠짐
-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이런 위험 신호를 먼저 구분한 뒤 턱 통증과 눈 통증이 같은 쪽인지, 턱을 움직이거나 악물 때 함께 달라지는지, 관자놀이와 저작근 불편이 동반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눈과 얼굴이 아프면 삼차신경통인가요?
환자나 검색 과정에서는 얼굴과 눈 주변 통증을 “안면신경통”, “3차신경통” 또는 “삼차신경통”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안면신경통이라는 넓은 표현과 삼차신경통이라는 구체적인 진단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삼차신경통은 전기가 오는 듯한 짧고 강한 발작성 통증인지, 수초에서 수분 정도 이어지는지, 세수·양치·말하기 같은 가벼운 자극으로 유발되는지, 삼차신경의 특정 분포를 따라 나타나는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환자의 두통과 양쪽 눈 통증을 삼차신경통으로 진단한 것은 아닙니다.
이 사례에서 중요하게 볼 점
입이 잘 벌어지고 턱 소리가 없어도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내원 당시 식사 기능과 입 벌림이 유지됐고 턱 소리도 없었지만, 양쪽 턱관절 통증과 간헐적인 지끈거림은 있었습니다. 개구량과 관절음만으로 통증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재발할 때마다 증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
- 첫 내원: 양쪽 턱관절 통증
- 첫 재발: 오른쪽 턱관절 통증
- 다음 재발: 양쪽 턱 통증과 두통·양쪽 눈 통증
- 그 경과 중: 씹기와 입 벌림 불편, 걸렸다가 벌어지는 느낌
- 마지막 재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린 느낌
이전 진단과 치료를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재발 시점의 증상과 기능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눈 통증은 한 차례의 재발에서만 기록됐습니다
첫 재발과 마지막 재발에서는 눈 통증이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약 9개월 뒤 양쪽 턱 통증이 재발했을 때 두통과 양쪽 눈 통증이 함께 기록됐습니다. 각 시기의 증상을 섞지 않고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후 증상 변화와 원인 확정은 다릅니다
환자는 주사치료 다음 날부터 두통과 눈 통증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이는 중요한 경과 정보이지만 눈 통증의 원인이 턱관절이었다는 직접적인 증명은 아닙니다.
추가 내원이 없었던 것과 후속 확인은 구분해야 합니다
일부 치료 뒤에는 환자가 추가 치료를 위해 내원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재발 후에는 턱관절 치료에 대한 실손보험 청구 서류를 준비하기 위한 별도의 방문에서 현재 불편이 없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 확인 역시 앞으로 영구적으로 재발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정리하면
이 환자는 2021년 양쪽 턱관절 통증으로 처음 내원했습니다. 식사와 입 벌림에는 큰 불편이 없고 턱 소리도 없었지만 양쪽 턱관절이 아프고 간헐적으로 지끈거린다고 했습니다. 첫 치료에서는 주사치료 1회 후 불편이 거의 없어 치료를 종료했습니다.
약 2개월 뒤에는 오른쪽 턱관절 통증이 다시 나타났고, 이때에는 주사 없이 국민건강보험 적용 진료만 시행했습니다. 약 9개월 뒤에는 양쪽 턱의 아린 느낌과 함께 두통과 양쪽 눈 통증이 나타났습니다. 환자는 안과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했으며, 안과에서 처방받은 세레콕시브는 중복 가능성을 확인해 본원 처방에서 제외했습니다.
환자는 주사치료 다음 날부터 두통과 눈 통증이 사라졌다고 했지만, 이후 턱에는 씹기와 입 벌림 불편, 걸렸다가 벌어지는 느낌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다시 약 7개월 뒤에는 입 벌림과 씹기 통증은 없지만 애매한 아린 느낌이 반복되어 치료받았습니다. 마지막에는 턱관절 치료에 대한 실손보험 청구 서류를 준비하기 위한 후속 방문에서 현재 불편한 증상이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이 사례는 턱관절 통증이 치료 후 다시 나타날 수 있고, 재발할 때마다 통증 위치와 기능 변화, 동반 증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한 차례의 재발에서 눈 통증과 두통이 함께 나타났고 치료 후 사라졌다는 사실만으로 눈 통증의 원인을 턱관절이라고 확정하거나 다른 환자에게 같은 치료 결과를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 사례와 함께 참고할 자료
아래 자료는 재발하는 턱관절 통증과 두통을 평가할 때의 일반적인 진단 기준과, 여러 진단 자료를 통합해 치료계획을 세우는 가상환자 데이터세트의 임상 활용을 설명합니다. 이 환자의 눈 통증 원인을 직접 증명하거나 특정 치료의 효과를 보장하는 근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Schiffman E, Ohrbach R, Truelove E, et al. Diagnostic Criteria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s (DC/TMD) for Clinical and Research Applications. Journal of Oral & Facial Pain and Headache. 2014;28(1):6-27.
DOI: 10.11607/jop.1151 - Schiffman E, et al. Diagnostic criteria for headache attributed to temporomandibular disorders. Cephalalgia. 2012;32(9):683-692.
DOI: 10.1177/0333102412446312 - National Institute of Dental and Craniofacial Research. Temporomandibular Disorders (TMD).
NIDCR 턱관절장애 안내 - Lee SY, Kang DH, Lee D, Kim H. From TMJ to 3D Digital Smile Design with Virtual Patient Dataset for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Esthetic Dentistry. 2021;30(2):71-90.
DOI: 10.15522/jkaed.2021.30.2.71
자주 묻는 질문
입이 잘 벌어지고 턱 소리가 없어도 턱관절이 아플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입 벌림 범위와 턱 소리는 중요한 정보지만 통증 여부를 단독으로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통증 위치와 지속 기간, 턱 움직임, 관절과 저작근의 압통을 함께 확인합니다.
주사치료 한 번 후 좋아지면 치료가 끝난 건가요?
불편이 줄어 치료를 종료할 수는 있지만 이후 다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번 환자도 다음 내원에서 불편을 거의 느끼지 않아 첫 치료를 종료했지만 약 2개월 뒤 오른쪽 턱관절 통증이 재발했습니다. 재발 당시에는 주사 없이 국민건강보험 적용 진료를 시행했습니다.
턱관절 통증이 재발할 때 눈도 아플 수 있나요?
같은 시기에 나타날 수는 있지만 눈 통증만으로 턱관절 연관통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눈 자체의 원인과 위험 신호를 먼저 확인하고, 턱 통증과 눈 통증이 같은 조건에서 함께 변하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주사치료 후 눈 통증이 사라지면 턱관절이 원인이었나요?
그 사실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치료 후 증상이 줄어든 것은 중요한 시간적 경과이지만 자연적인 증상 변화, 약물 복용, 수면과 생활환경 등 다른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눈과 얼굴이 아프면 안면신경통이나 삼차신경통인가요?
눈과 얼굴 주변 통증을 안면신경통, 3차신경통 또는 삼차신경통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지만, 증상 이름만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삼차신경통은 전기가 오는 듯한 짧고 강한 발작성 통증과 특정 자극에 따른 유발 양상 등을 확인해야 하는 별도의 진단입니다. 이 사례의 양쪽 눈 통증과 두통을 삼차신경통으로 진단한 것은 아니며, 안과·신경학적 원인과 턱관절·저작근 상태를 나누어 평가했습니다.
턱 통증이 재발하면 이전 치료를 그대로 반복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재발 시점의 통증 위치, 입 벌림, 턱 소리, 근육 상태와 새로 생긴 증상을 다시 평가한 뒤 치료 계획을 결정합니다. 이전에 반응했던 치료가 이번에도 자동으로 같은 선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에는 증상이 완전히 없었나요?
마지막 재발 치료 후 턱관절 치료에 대한 실손보험 청구 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다시 방문했을 때 환자는 현재 불편한 증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다만 이 확인이 앞으로 영구적으로 재발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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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와 함께 볼 질문
이 사례를 치료 효과의 증거로 읽지 않고, 증상 흐름을 이해한 뒤 이어서 확인하기 좋은 질문만 추려 두었습니다.
검사에서는 정상인데 왜 계속 아플 수 있나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광대가 아파요. 턱관절과 관련될 수 있나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광대뼈가 아파요. 턱 문제일 수도 있나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턱관절 CT나 CBCT가 꼭 필요한가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하품하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 턱이 아픈 이유는 무엇인가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입을 벌릴 때 턱이 아픈데 검사가 필요할까요?
왜 함께 보나요
이 이야기와 증상, 기전, 검사, 치료 키워드가 함께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다음 안내
이어서 무엇을 확인할까요?
비슷한 증상과 검사 흐름을 더 살펴보거나, 진료가 필요하다면 예약과 방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