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확인할 기준
- 아침 턱 뻐근함
- 치아 마모
- 수면 중 이갈이 의심
- 이악물기(Clenching) 습관
- 턱 주변 근육 피로감
먼저 확인할 기준
이갈이 장치는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무조건 교체하는 장치는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장치가 치아와 턱관절 상태에 잘 맞는지입니다. 장치가 편안하고 현재 치아와 턱관절을 잘 보호하고 있다면 계속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장치가 손상되었거나 현재 상태와 맞지 않게 되었다면 교체나 재제작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다면 장치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치가 헐거워진 경우
- 장치가 깨지거나 금이 간 경우
- 장치에 구멍이 생긴 경우
- 장치가 변형된 경우
- 처음에는 편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불편해진 경우
- 치아가 한쪽만 먼저 닿는 느낌이 생긴 경우
잘 맞는 장치는 오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교체 시기는 사용 기간보다 현재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장치가 편안하게 적응되고, 치아 보호에도 도움이 되며, 턱관절 기능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안경과 비슷합니다. 현재 상태에 잘 맞는 안경을 계속 사용하는 것처럼, 현재 상태에 잘 맞는 이갈이 장치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편안하게 적응되는 경우
- 치아 보호에 도움이 되는 경우
- 턱관절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교체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장치를 다시 평가하고 필요하면 교체하거나 재제작할 수 있습니다.
- 장치에 구멍이 생긴 경우
- 처음에는 편했지만 점점 불편해진 경우
- 부드러운 장치가 찢어지거나 파손된 경우
장치에 구멍이 생긴 경우
장치가 오래 사용되면서 닳아 구멍이 생겼다면 치아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할 수 있어 교체를 고려합니다.
처음에는 편했지만 점점 불편해진 경우
처음 사용할 때는 편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턱이 불편하거나, 치아 맞물림이 달라진 느낌이 들거나, 착용감이 변했다면 장치 자체뿐 아니라 현재 치아와 턱관절 상태가 달라졌을 가능성도 함께 확인합니다.
- 턱이 불편한 경우
- 치아 맞물림이 달라진 느낌
- 착용감 변화
- 현재 치아와 턱관절 상태 변화 가능성
부드러운 장치가 찢어지거나 파손된 경우
탄성이 있는 재료로 만든 장치는 일부 환자에서 강한 이갈이나 이를 악무는 힘 때문에 찢어지거나 파손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현재 상태를 다시 평가한 뒤 재제작하거나 다른 재료의 장치를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오복만세치과에서는 몇 년 사용했으니까 교체한다는 기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먼저 장치 적합성, 치아 맞물림, 치아 마모, 턱관절 기능, 저작근 상태, 현재 치료 목표를 함께 평가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장치를 조정하는 것이 좋은지, 다시 제작하는 것이 좋은지를 함께 결정합니다.
- 장치 적합성
- 치아 맞물림(교합)
- 치아 마모
- 턱관절 기능
- 저작근 상태
- 현재 치료 목표
오복만세치과는 모든 장치를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합니다
오복만세치과는 2008년 개원 이후 18년간 진료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3년부터 13년간 디지털 치과 진료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Dentsply Sirona Primescan, Dentsply Sirona Primescan 2 구강스캐너를 이용하여 치아와 교합 상태를 디지털로 기록합니다. 이후 CAD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장치를 설계하고, 장치의 목적과 재료에 따라 Phrozen CS+ 3D 프린터와 CAD/CAM 밀링 시스템을 이용하여 맞춤형 장치를 제작합니다. 단단한 장치와 탄성이 있는 장치 모두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이용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 Dentsply Sirona Primescan
- Dentsply Sirona Primescan 2
- CAD 설계
- Phrozen CS+ 3D 프린터
- CAD/CAM 밀링 시스템
디지털 제작의 장점도 있습니다
디지털 방식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장치 제작에 사용한 디지털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장치를 분실했거나, 반려견이 물어뜯었거나, 실수로 버렸거나, 단순 파손이 발생한 경우에는 기존 제작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과정을 다시 시작하는 것보다 기존 데이터를 참고하여 재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장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 장치를 분실한 경우
- 반려견이 물어뜯은 경우
- 실수로 버린 경우
- 단순 파손이 발생한 경우
- 기존 제작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경우
하지만 항상 이전 장치를 그대로 다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치아가 마모되거나, 보철 치료를 받거나, 교합이 달라지거나, 턱관절 기능이 변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오복만세치과에서는 기존 디지털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더라도 먼저 현재 상태를 다시 평가합니다. 현재 상태가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 기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고, 현재 상태가 달라졌다면 새롭게 구강스캔을 시행하여 장치를 다시 설계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즉, 디지털 데이터는 보관하지만 환자의 치아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치아 마모
- 보철 치료
- 교합 변화
- 턱관절 기능 변화
- 필요 시 새 구강스캔과 재설계
정리하면
이갈이 장치는 정해진 기간마다 무조건 교체하는 장치는 아닙니다. 잘 맞는 장치는 안경처럼 오랫동안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치에 구멍이 생기거나, 부드러운 장치가 찢어지거나, 처음에는 편했지만 점점 불편해졌다면 교체나 재제작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오복만세치과에서는 2013년부터 13년간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맞춤형 장치를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작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어 단순 분실이나 파손 시에는 기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치아와 턱관절 상태가 이전과 같은지 다시 평가하는 것이며, 그 결과에 따라 계속 사용할지, 조정할지, 새롭게 제작할지를 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갈이 장치는 몇 년마다 교체해야 하나요?
정해진 교체 주기는 없습니다. 장치 상태와 현재 치아·턱관절 상태를 함께 평가하여 교체 여부를 결정합니다.
장치에 구멍이 생기면 계속 사용해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장치가 마모되어 구멍이 생겼다면 치아 보호 기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점검과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편했는데 지금은 불편합니다.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장치 자체의 문제인지, 현재 치아와 턱관절 상태가 변한 것인지 함께 평가한 뒤 조정이나 재제작 여부를 결정합니다.
예전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으면 항상 그대로 다시 만들 수 있나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존 디지털 제작 데이터는 참고할 수 있지만, 치아 마모나 보철 치료, 교합 변화, 턱관절 기능 변화가 있다면 현재 상태를 다시 평가하고 새롭게 구강스캔을 시행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